공지사항[지리산쌀롱 : 7/28 지리산X홍성홍동] 안내

2023-06-30


2023 지리산쌀롱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에서 4회(6월, 7월, 9월, 10월)에 걸쳐 2023년 지리산쌀롱을 진행합니다.

 

지리산쌀롱은 지리산 안팎의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지리산X○○지역"을 테마로 지리산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각 지역을 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변화의 경험을 나누고, 꿈꾸는 지역의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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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손님을 소개합니다.

 

 

최문철. 동네에서는 보루라고 불립니다.

 

도시에서는 인터넷마케팅 회사와 이주민지원단체에서 일했습니다. 

2008년부터 2년 동안 충남 홍성 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에서 농사와 마을살이를 배웠습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는 꿈이자라는뜰에서 마을교사와 농장일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4년 동안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두 집 살림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홍동에 머무르고 있는 지난 16년 동안 농사와 교육, 장애와 마을, 살핌과 보살핌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좋은 삶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동료들과 하고 있는 일들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홍동(면단위 안에서)의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 자조와 자립, 협동과 순환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좋은 삶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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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자라는뜰>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해 온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농촌형 배움터와 일터, <꿈이자라는뜰>을 소개합니다.

 

꿈이자라는뜰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농사 일을 통해 건강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교육 특수교사와 마을 주민교사가 협력하여, 유기농업에 생태교육과 직업교육을 엮은 '전인교육과정'을 만들어가고 있지요.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배우고, 익히고, 관계 맺고, 자기 자리를 찾아, 제 몫의 일을 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꿈꿉니다.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돕고 배우며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을 꿈꿉니다. 장애는 더불어 사는 마을의 꽃입니다. 

 

 

 

7/28 지리산쌀롱 참여 신청 (마감)

 

 

1. 일시

2023년 7월 28일 (금) 오후 12시~3시

 

2. 장소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전북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3. 대상

홍동의 이야기를 잘 듣고, 본인의 지역 이야기를 잘 나눠줄 수 있다면 누구든지

 

4. 이달의 주제와 손님

“지금 여기에서, 좋은 삶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 최문철 (꿈이자라는뜰 대표일꾼)

 

5. 비고사항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사전신청자에 한해 점심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6. 참가 신청

- 온라인 페이지 신청 https://bit.ly/salon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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