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벌레들, 스치는 바람이나 새소리도 그렇고. 나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연결감이 들 때가 있지 않아요? 경이로운 순간이 있잖아요. 대단한 걸 이루거나 좋은 걸 갖지 않아도 '그래, 이런 순간이 나는 좋아'하면서 우울함이 해소되죠." 작은 벌레들, 스치는 바람이나 새소리는 현경에게 괜히 경이로움을 선물한 게 아닐 거예요. 아무나 그 선물을 알아채는 것도 아닐 테고요. 여기, 그들이 치유하고 일으킨 현경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질문별 시간대] 1:46 반가운 마음을 담아, 서로 닮은 이웃 생물을 그려볼까요? 4:03 오늘은 쥬행단 일원으로서 현경쌤을 모셨습니다. 쥬행단과 현경쌤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8:25 지선 후보들에게 7대 기후 위기 정책 약속을 받아내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를 추려낸 기준과 과정이 궁금해요. 왜 이런 정책이 필요할까요? 23:15 현경쌤의 활동들에는 '정치'와 '어린이'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두가지를 현경쌤은 어떻게 연결 짓고 계시나요? 24:37 마지막 질문입니다. 기후 위기 관련한 활동을 하시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존재가 있을까요? |
[질문별 시간대]
1:46 반가운 마음을 담아, 서로 닮은 이웃 생물을 그려볼까요?
4:03 오늘은 쥬행단 일원으로서 현경쌤을 모셨습니다. 쥬행단과 현경쌤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8:25 지선 후보들에게 7대 기후 위기 정책 약속을 받아내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를 추려낸 기준과 과정이 궁금해요. 왜 이런 정책이 필요할까요?
23:15 현경쌤의 활동들에는 '정치'와 '어린이'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두가지를 현경쌤은 어떻게 연결 짓고 계시나요?
24:37 마지막 질문입니다. 기후 위기 관련한 활동을 하시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존재가 있을까요?
만든 사람. 칩코
아침에 토마토를 먹고 토마토와 하나가 된 사람. 내가 내뱉은 숨을 지리산이 들이키는 바람에 지리산과도 하나가 됐다. 하나라고 저절로 조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요가 할 때 팔다리가 따로 노는 것처럼 아직은 지리산과 따로 놀 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