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시민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재원으로 들썩을 리모델링한 것처럼,
들썩의 살림을 가꾸는 데에도 십시일반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씩 소개해보려고 해요 😉

100미터 밖에서 봐도 앗, 저기에 뭐가 있나보다~ 하게 만드는 대형 현수막!
이 살구색과 파란색이 화사한 대문 현수막은 그림작가 우영 님이 그려주셨어요.
우영 님은 2020년 지리산포럼과 함께 열린 뱀사골 드로잉대회에도 심사차 찾아와주셨는데, 기쁘게 멋진 오픈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에요!

몇 걸음 옮기면 산내면 지도가 컨테이너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주요 장소들이 선명한 빛깔로 콕콕 박혀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파란 하늘이랑 무척 잘 어울린답니다.
오며가며 지나는 여행객들이 지도 삼아 보셔도 좋을 것 같지요 👍👍
현수막 게시를 흔쾌히 승낙해주신 들썩의 이웃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려주신 일러스트는 요렇게...
들썩의 리플렛이나 달력에도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흐흐 🤤
우영 작가님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oooyung

회의실의 간이 서재,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2층 서재 공간도 들썩에 마음을 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애정과 정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feat. 우영 작가님이 선물해주신 일러스트 작품들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책 500권, 아름다운재단에서 선정한 기부문화 관련 도서 나눔문화컬렉션 145권, 아름다운재단에서 직접 발간한 책 16권과 개인 기증도서(권찬님, 김진아님, 박수진님🙏) 172권, 그리고 오관영 전 이사장님과 지리산이음 활동가들의 기증도서를 받아 책장을 채웠습니다.
혹시 나눔북스 기부문화도서관이 궁금하시다면 👉 https://nanumbooks.beautifulfund.org/library


권선필 님도 들썩에 어울리는 책들을 골라 26권 보내주셨구요!
경영학 관련된 책들은 신봉주 님께서 기증해주셨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지리산포럼으로 들썩을 찾아주신 김경화 님도 멋진 책을 나눠주셨어요.
2층에는 편하게 비스듬이 기대서 보기에 딱 맞는 소파도 있지요!

행사할 때, 술 마실 때... 은근하게 뒤에서 분위기를 돋워주는 일등공신이 있다면
바로 좋은 음악과 스피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건 아름다운재단에서 선물해주셨어요! (왠지 JBL 로고가 재단 주황색처럼 보이기도)

커피머신은 (주)비타민컴의 한바다 님이 선물해주셨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맛있는 커피가 나오니까 도무지 카페인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사연...😂
항상 이 친구가 공유오피스를 커피향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tmi : 원두는 마을책방카페 토닥에서 공정무역 원두를 사올 때에 들썩에서 마실 만큼도 살짝 같이 가져옵니다.

테이블은 따로 글을 썼지만, 한번 같이 소개해봅니다!
공유오피스 문 열자마자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테이블은 산내면의 목기 장인 정상길 님이 만들어주셨어요.
리본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나비장 이음이라고 부르는 접합법인데, 목재가 쪼개지거나 틀어지지 않도록 꽉 잡아줄 거예요.
새벽네 나무공방의 정상길 목기장인이 만든 테이블 👉 https://bit.ly/3CHw6Zi
숨가쁘게 소개해보았는데 혹시 놓친 건 없을까 염려가 됩니다.
그렇다면 모두 저의 불찰이니 부디 서운해 마시고 저를 탓하시길... x_x
그런 이유로 이 글은 언제든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멘트가 어렵네요. 그럼 이만!!

글 | 누리
동료 시민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재원으로 들썩을 리모델링한 것처럼,
들썩의 살림을 가꾸는 데에도 십시일반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씩 소개해보려고 해요 😉
100미터 밖에서 봐도 앗, 저기에 뭐가 있나보다~ 하게 만드는 대형 현수막!
이 살구색과 파란색이 화사한 대문 현수막은 그림작가 우영 님이 그려주셨어요.
우영 님은 2020년 지리산포럼과 함께 열린 뱀사골 드로잉대회에도 심사차 찾아와주셨는데, 기쁘게 멋진 오픈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에요!
몇 걸음 옮기면 산내면 지도가 컨테이너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주요 장소들이 선명한 빛깔로 콕콕 박혀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파란 하늘이랑 무척 잘 어울린답니다.
오며가며 지나는 여행객들이 지도 삼아 보셔도 좋을 것 같지요 👍👍
현수막 게시를 흔쾌히 승낙해주신 들썩의 이웃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려주신 일러스트는 요렇게...
들썩의 리플렛이나 달력에도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흐흐 🤤
우영 작가님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oooyung
회의실의 간이 서재,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2층 서재 공간도 들썩에 마음을 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애정과 정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feat. 우영 작가님이 선물해주신 일러스트 작품들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책 500권, 아름다운재단에서 선정한 기부문화 관련 도서 나눔문화컬렉션 145권, 아름다운재단에서 직접 발간한 책 16권과 개인 기증도서(권찬님, 김진아님, 박수진님🙏) 172권, 그리고 오관영 전 이사장님과 지리산이음 활동가들의 기증도서를 받아 책장을 채웠습니다.
혹시 나눔북스 기부문화도서관이 궁금하시다면 👉 https://nanumbooks.beautifulfund.org/library
권선필 님도 들썩에 어울리는 책들을 골라 26권 보내주셨구요!
경영학 관련된 책들은 신봉주 님께서 기증해주셨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지리산포럼으로 들썩을 찾아주신 김경화 님도 멋진 책을 나눠주셨어요.
2층에는 편하게 비스듬이 기대서 보기에 딱 맞는 소파도 있지요!
행사할 때, 술 마실 때... 은근하게 뒤에서 분위기를 돋워주는 일등공신이 있다면
바로 좋은 음악과 스피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건 아름다운재단에서 선물해주셨어요! (왠지 JBL 로고가 재단 주황색처럼 보이기도)
커피머신은 (주)비타민컴의 한바다 님이 선물해주셨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맛있는 커피가 나오니까 도무지 카페인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사연...😂
항상 이 친구가 공유오피스를 커피향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tmi : 원두는 마을책방카페 토닥에서 공정무역 원두를 사올 때에 들썩에서 마실 만큼도 살짝 같이 가져옵니다.
테이블은 따로 글을 썼지만, 한번 같이 소개해봅니다!
공유오피스 문 열자마자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테이블은 산내면의 목기 장인 정상길 님이 만들어주셨어요.
리본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나비장 이음이라고 부르는 접합법인데, 목재가 쪼개지거나 틀어지지 않도록 꽉 잡아줄 거예요.
새벽네 나무공방의 정상길 목기장인이 만든 테이블 👉 https://bit.ly/3CHw6Zi
숨가쁘게 소개해보았는데 혹시 놓친 건 없을까 염려가 됩니다.
그렇다면 모두 저의 불찰이니 부디 서운해 마시고 저를 탓하시길... x_x
그런 이유로 이 글은 언제든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멘트가 어렵네요. 그럼 이만!!
글 |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