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사업명 2022 작은변화 공모지원사업 학습/교육 분야
2. 활동지역 함양
3. 활동가(단체)명 마을 전환을 위한 공부 모임
4. 선정사업명 마을 전환을 위해
5. 선정사업 계획 ※사업계획서 요약
백전면에 자리한 온배움터 공간이 ‘마을대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생태적 삶을 향한 학습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과 삶에 필요한 생활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엽니다.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온배움터와 인연을 맺고 있는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 백전면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6. 활동평가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활동을 통해서 이 공부모임이 활성화되었고, 모임 구성원의 결속력 강화와 앞으로 교육사업 모색의 가능성 향상 등을 작은 성과라 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들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을에는 지역 주민의 필요와 소소한 요구가 반영된 평생학습을 위한 장이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학교`의 내용을 채워 나가려 합니다.
생태적 삶의 기본은 다양성입니다. 다양성의 파괴로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각 개인에게 이 다양성의 회복과 그 확산을 위한 사고의 전환, 마침내 삶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아가 지역과 내가 사는 마을의 전환을 꿈꾸어 봤습니다. 제목이 `마을의 전환을 위해`였습니다.
세상을 바꿀 진정한 전환은, 무엇보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학습자의 사고의 전환이 전제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계획서의 처음 사업명은 `전환을 위한 인문의 바다`였습니다. 우리 사회 저변에 문사철의 인문학이 바닷물처럼 출렁이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내가, 내 사고가 어떻게 바뀌야 할지, 어떤 공부들이 그것을 가능케 할지 고민과 회의 끝에 우리가 모실 수 있는 전문가들을 찾아 육성으로 그 말씀을 직접 듣고 체험하길 청했습니다. 또 마을이 변화하는 데에 어떻게 일조할 수 있는지 의논해 갔습니다. 우리들의 이 6회의 배움이 온전히 그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환된 마을의 전체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00여명의 백전 주민과 전국에 흩어져있는 500여명의 회원들께 sns를 통한 홍보로 매월 1박의 교육으로 생태적 삶을 향한 학습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5~6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소 주춤하긴 하였으나 저희들이 모시고 싶었던 강사님과 마을분들, 또 대안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합류하는 좋은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배움의 장에 함께 했던 마을분들은 앞으로 실제적인 사업을 함께 할 것을 제안해 온다거나 내년에 이와 유사한 교육사업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들에게 알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꿈꿨던 마을 전환이라는 큰 그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백전 곳곳에 같은 꿈을 꾸는 작은 점들이 별처럼 박혀 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매월 1~2박의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을 함께 한 교육생을 중심으로 이후, 계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 회원으로 편입하여 6개월이나 1년 과정의 교육생으로 확보하여 심도 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려 합니다. 교육 이후, 무엇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 지역의 활동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보다 심도 깊은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장의균의 <할머니의 도덕경>

2) 송성주의 약초교실(한방무료봉사활동)

3) 김은숙의 식물공부

4) 윤병열의 새 관찰

5) 한미숙의 제빵 교실

6) 농사교실

글 | 정미은





1. 지원사업명 2022 작은변화 공모지원사업 학습/교육 분야
2. 활동지역 함양
3. 활동가(단체)명 마을 전환을 위한 공부 모임
4. 선정사업명 마을 전환을 위해
5. 선정사업 계획 ※사업계획서 요약
백전면에 자리한 온배움터 공간이 ‘마을대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생태적 삶을 향한 학습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과 삶에 필요한 생활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엽니다.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온배움터와 인연을 맺고 있는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 백전면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6. 활동평가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활동을 통해서 이 공부모임이 활성화되었고, 모임 구성원의 결속력 강화와 앞으로 교육사업 모색의 가능성 향상 등을 작은 성과라 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들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을에는 지역 주민의 필요와 소소한 요구가 반영된 평생학습을 위한 장이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학교`의 내용을 채워 나가려 합니다.
생태적 삶의 기본은 다양성입니다. 다양성의 파괴로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각 개인에게 이 다양성의 회복과 그 확산을 위한 사고의 전환, 마침내 삶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아가 지역과 내가 사는 마을의 전환을 꿈꾸어 봤습니다. 제목이 `마을의 전환을 위해`였습니다.
세상을 바꿀 진정한 전환은, 무엇보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학습자의 사고의 전환이 전제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계획서의 처음 사업명은 `전환을 위한 인문의 바다`였습니다. 우리 사회 저변에 문사철의 인문학이 바닷물처럼 출렁이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내가, 내 사고가 어떻게 바뀌야 할지, 어떤 공부들이 그것을 가능케 할지 고민과 회의 끝에 우리가 모실 수 있는 전문가들을 찾아 육성으로 그 말씀을 직접 듣고 체험하길 청했습니다. 또 마을이 변화하는 데에 어떻게 일조할 수 있는지 의논해 갔습니다. 우리들의 이 6회의 배움이 온전히 그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환된 마을의 전체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00여명의 백전 주민과 전국에 흩어져있는 500여명의 회원들께 sns를 통한 홍보로 매월 1박의 교육으로 생태적 삶을 향한 학습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5~6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소 주춤하긴 하였으나 저희들이 모시고 싶었던 강사님과 마을분들, 또 대안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합류하는 좋은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배움의 장에 함께 했던 마을분들은 앞으로 실제적인 사업을 함께 할 것을 제안해 온다거나 내년에 이와 유사한 교육사업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들에게 알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꿈꿨던 마을 전환이라는 큰 그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백전 곳곳에 같은 꿈을 꾸는 작은 점들이 별처럼 박혀 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매월 1~2박의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을 함께 한 교육생을 중심으로 이후, 계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 회원으로 편입하여 6개월이나 1년 과정의 교육생으로 확보하여 심도 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려 합니다. 교육 이후, 무엇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 지역의 활동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보다 심도 깊은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장의균의 <할머니의 도덕경>
2) 송성주의 약초교실(한방무료봉사활동)
3) 김은숙의 식물공부
4) 윤병열의 새 관찰
5) 한미숙의 제빵 교실
6) 농사교실
글 | 정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