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사업명 2022 작은변화 공모지원사업 학습/교육 분야
2. 활동지역 함양
3. 활동가(단체)명 내 손으로 만든 인형 / 박은미
4. 선정사업명 내 손으로 만든 인형
5. 선정사업 계획 ※사업계획서 요약
작은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서하면 LH단지에 살고,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단지와 마을이 더 넓게 연결되면 좋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내 도서관을 아지트로 열어 2주에 한 번씩 모여서 젊은 다문화 가정 엄마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인형을 만드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보려 합니다.
6. 활동평가
함양서하LH어린이도서관 명칭 때문에 발걸음이 어려우셨던 지역내 어르신들과 바쁜 일상으로 교류가 어려운 젊은 다문화 가정 엄마들의 소통 창구가 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언어적 소통이 가능한 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내 손으로 만든 인형>을 통해 소통을 이루고, 어린이도서관을 지역내 알리는 공익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처음 이사업을 생각한건 제가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한 다문화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도서관에 자주 오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침 도서관 옆 서하카페에 오소영 인형작가님을 알게되어 <내 손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손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작은변화공모지원사업에 지원해 당선되었고 5월부터 격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월1회 꼴로 면의협조를 받아 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2회차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 중 2회는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과도 함께했습니다. 우선 다문화 가정 어머니와 지역 어르신을 위주로 신청자를 받았으나, 입소문으로 지역주민, 단지내 어머니들도 함께 참여하는 소모임이 꾸려졌습니다.
사업의 의미는 두 가지 공익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첫째는 어린이도서관이라는 명칭 때문에 지역내 발걸음이 어려웠던 지역 어른들께서 도서관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도서관을 알리는 것과, 인형만들기 라는 비언어적 소통으로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류하며 마음껏 칭찬을 해드리는 것이었는데요. 인형만들러 오셨다가 생각보다 도서관에 어른들이 볼 수 있는 책이 많아 좋아하시며 회원가입하셔서 책도 빌려가시고, 가끔 놀러온 손주도 데리고 오시는 등 도서관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또 사업기간 동안 다문화 어머니들과 여러 지역 분들이 만든 인형을 도서관 내 전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엄마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청소년들도 문화시설이 없다보니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만들고 싶은 인형을 그려보고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어 영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형전시 22.12.5~7(LH함양서하어린이도서관)

오소영작가님과 미언소마니님

정윤용작가님과 턴렉캐나님

인형만들기_청소년
글 | 박은미
1. 지원사업명 2022 작은변화 공모지원사업 학습/교육 분야
2. 활동지역 함양
3. 활동가(단체)명 내 손으로 만든 인형 / 박은미
4. 선정사업명 내 손으로 만든 인형
5. 선정사업 계획 ※사업계획서 요약
작은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서하면 LH단지에 살고,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단지와 마을이 더 넓게 연결되면 좋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내 도서관을 아지트로 열어 2주에 한 번씩 모여서 젊은 다문화 가정 엄마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인형을 만드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보려 합니다.
6. 활동평가
함양서하LH어린이도서관 명칭 때문에 발걸음이 어려우셨던 지역내 어르신들과 바쁜 일상으로 교류가 어려운 젊은 다문화 가정 엄마들의 소통 창구가 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언어적 소통이 가능한 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내 손으로 만든 인형>을 통해 소통을 이루고, 어린이도서관을 지역내 알리는 공익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처음 이사업을 생각한건 제가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한 다문화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도서관에 자주 오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침 도서관 옆 서하카페에 오소영 인형작가님을 알게되어 <내 손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손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작은변화공모지원사업에 지원해 당선되었고 5월부터 격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월1회 꼴로 면의협조를 받아 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2회차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 중 2회는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과도 함께했습니다. 우선 다문화 가정 어머니와 지역 어르신을 위주로 신청자를 받았으나, 입소문으로 지역주민, 단지내 어머니들도 함께 참여하는 소모임이 꾸려졌습니다.
사업의 의미는 두 가지 공익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첫째는 어린이도서관이라는 명칭 때문에 지역내 발걸음이 어려웠던 지역 어른들께서 도서관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도서관을 알리는 것과, 인형만들기 라는 비언어적 소통으로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류하며 마음껏 칭찬을 해드리는 것이었는데요. 인형만들러 오셨다가 생각보다 도서관에 어른들이 볼 수 있는 책이 많아 좋아하시며 회원가입하셔서 책도 빌려가시고, 가끔 놀러온 손주도 데리고 오시는 등 도서관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또 사업기간 동안 다문화 어머니들과 여러 지역 분들이 만든 인형을 도서관 내 전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엄마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청소년들도 문화시설이 없다보니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만들고 싶은 인형을 그려보고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어 영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형전시 22.12.5~7(LH함양서하어린이도서관)
오소영작가님과 미언소마니님
정윤용작가님과 턴렉캐나님
인형만들기_청소년
글 | 박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