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사업명 2023 작은변화탐험대 지원사업 - 함께활동
2. 활동지역 남원
3. 활동가(단체)명 협동조합 비니루없는점빵
4. 보고사업명 ‘기후위기’라고 함께 외쳐!
5. 활동평가
함께 사업으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세가지 활동을 하였다.
1. 남원시 20% 식당,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2. 캠페인 3. 한마당 축제(장터).
모니터링은 20%를 모두 달성하여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왔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의견을 담아 시의회에 전달하였다. 캠페인은 준비 부족과 참여 부족을 느꼈고 한마당 축제는 ‘쓰레기없는 예가람길 시민장터’를 열면서 캠페인의 경험을 반면 교사로 삼아 열심히 준비하고 여러번 모여 의논한 결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터가 되었다. 이번 함께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관련 활동을 해보는 것도 중요했지만, 다시 한 번 여러 단체가 모였고 같이 뜻을 모아 활동을 했다는 것이 더욱 뿌듯했다.
내년에도 이 활동을 이어가자는 의견이 다수 나와 방법을 모색중이다.
‘기후위기’라고 함께 외쳐!
글 | 유지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에서 개별사업을 받은 9단체가 함께 하는 ‘함께사업’을 남원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3가지 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남원시 식당,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과 캠페인, 마지막으로 단체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장터.
모니터링은 모니터링 요원 13명이 남원시의 20%에 해당하는 카페, 식당을 읍면 단위까지 모두 조사하였다. 5월부터 9월까지 애로사항도 많았지만 열심히 하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모니터링 결과를 통계로 내고 의견을 수렴해서 시의회에 전달하였다. 우리의 의견은 식당에서 상비닐과 식수용 일회용컵 사용 규제, 카페에서 일회용컵, 일회용 빨대 사용 규제였다. 모든 조사를 마치고 통계를 낸 후인 11월에 윤석열 정부에서 일회용컵, 빨대 사용규제를 푸는 바람에 이런 노력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 된다.
캠페인은 Bike to School팀과 함께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캠페인을 하는 팀과 플로깅을 하면서 캠페인을 하는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자전거 팀은 ‘자전거면 충분하다’ ‘자전거 이용을 늘리자’ 등의 캠페인을 했고 플로깅 팀은 길가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청소년 수련관에서 시청까지 행진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지 못해 캠페인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는 못했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기운이 나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좀 더 세세한 준비룰 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고, 두 팀이 합쳐서 할 때는 협력의 방식과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그래서, 다함께 하는 장터는 장터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다함께 회의하고 회의한 내용을 기획팀이 따로 여러 차례 만나 세세한 사항을 조율하였다. 장터머니 사용을 도입하기도 했고, 산내놀이단과 산내장, 쑥쑥농부들 팀, 문화사랑방 팀이 합류하면서 더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쓰레기없는 예가람 시민장터’ 당일 날씨도 좋았고, 준비도 잘 되었고, 참석자도 많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장터 참여자가 무려 700여명이나 되었다. 장터머니 덕분에 장터에 머무는 시간도 많아 장터가 북적북적했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도 있었고, 단체가 하는 일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연과 놀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시간으로 꽉 채운 장터였다.




평가회로 다시 모였을 때 장터 이름인 ‘쓰레기없는 예가람길 시민장터’ 그대로 해서 매년 장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후위기의 의미를 담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방법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여러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활동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의미와 재미를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함께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1. 지원사업명 2023 작은변화탐험대 지원사업 - 함께활동
2. 활동지역 남원
3. 활동가(단체)명 협동조합 비니루없는점빵
4. 보고사업명 ‘기후위기’라고 함께 외쳐!
5. 활동평가
함께 사업으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세가지 활동을 하였다.
1. 남원시 20% 식당,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2. 캠페인 3. 한마당 축제(장터).
모니터링은 20%를 모두 달성하여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왔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의견을 담아 시의회에 전달하였다. 캠페인은 준비 부족과 참여 부족을 느꼈고 한마당 축제는 ‘쓰레기없는 예가람길 시민장터’를 열면서 캠페인의 경험을 반면 교사로 삼아 열심히 준비하고 여러번 모여 의논한 결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터가 되었다. 이번 함께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관련 활동을 해보는 것도 중요했지만, 다시 한 번 여러 단체가 모였고 같이 뜻을 모아 활동을 했다는 것이 더욱 뿌듯했다.
내년에도 이 활동을 이어가자는 의견이 다수 나와 방법을 모색중이다.
‘기후위기’라고 함께 외쳐!
글 | 유지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에서 개별사업을 받은 9단체가 함께 하는 ‘함께사업’을 남원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3가지 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남원시 식당,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과 캠페인, 마지막으로 단체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장터.
모니터링은 모니터링 요원 13명이 남원시의 20%에 해당하는 카페, 식당을 읍면 단위까지 모두 조사하였다. 5월부터 9월까지 애로사항도 많았지만 열심히 하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모니터링 결과를 통계로 내고 의견을 수렴해서 시의회에 전달하였다. 우리의 의견은 식당에서 상비닐과 식수용 일회용컵 사용 규제, 카페에서 일회용컵, 일회용 빨대 사용 규제였다. 모든 조사를 마치고 통계를 낸 후인 11월에 윤석열 정부에서 일회용컵, 빨대 사용규제를 푸는 바람에 이런 노력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 된다.
캠페인은 Bike to School팀과 함께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캠페인을 하는 팀과 플로깅을 하면서 캠페인을 하는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자전거 팀은 ‘자전거면 충분하다’ ‘자전거 이용을 늘리자’ 등의 캠페인을 했고 플로깅 팀은 길가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청소년 수련관에서 시청까지 행진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지 못해 캠페인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는 못했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기운이 나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좀 더 세세한 준비룰 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고, 두 팀이 합쳐서 할 때는 협력의 방식과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그래서, 다함께 하는 장터는 장터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다함께 회의하고 회의한 내용을 기획팀이 따로 여러 차례 만나 세세한 사항을 조율하였다. 장터머니 사용을 도입하기도 했고, 산내놀이단과 산내장, 쑥쑥농부들 팀, 문화사랑방 팀이 합류하면서 더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쓰레기없는 예가람 시민장터’ 당일 날씨도 좋았고, 준비도 잘 되었고, 참석자도 많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장터 참여자가 무려 700여명이나 되었다. 장터머니 덕분에 장터에 머무는 시간도 많아 장터가 북적북적했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도 있었고, 단체가 하는 일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연과 놀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시간으로 꽉 채운 장터였다.
평가회로 다시 모였을 때 장터 이름인 ‘쓰레기없는 예가람길 시민장터’ 그대로 해서 매년 장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후위기의 의미를 담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방법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여러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활동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의미와 재미를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함께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