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명 2019 상반기 일반공모지원사업 - 지리산 작은변화의 시나리오
2. 활동지역 산청
3. 단체명 안의사랑마을공동체
4. 활동내용 초록꿈틀 자연학교
안의사랑마을공동체는 안의 지역 어린이 30명 대상으로 아이들이 늘 보고 접하는 강과 들, 논과 밭에 어떠한 야생동물이 있는지 체험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개구리와 양서류, 민물고기, 수달, 제비, 포유동물 등 다양한 주제별 전문강사를 모시고 실내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의 환경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생태적 감수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안의사랑마을공동체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지역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초록꿈틀 자연학교’를 열었습니다. 논에 사는 개구리와 양서류, 남강에 사는 민물고기, 포유동물 수달과 박쥐, 안의에 사는 새 등 5가지 주제를 갖고 각 분야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우리 지역 주변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것이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대답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의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제 1강> 논에 사는 개구리와 양서류
개구리와 두꺼비 등의 양서류 생태에 관한 교육을 하고 채집한 올챙이와 개구리, 도롱뇽알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2강> 남강에 사는 민물고기
우리 주변 남강에 사는 물고기들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피라미, 수수미꾸리, 참갈겨니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물 속 생물들을 찾아다니는 활동을 하니 작은 생명에 대한 배려심이 생기고 관심이 더욱 높아집니다.

<제 3강> 남강에 사는 포유동물, 수달
우리나라에 사는 포유동물을 알아보고 남강에 기대어 사는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1등급인 수달의 생태를 공부했습니다. 인근 하천에서 발견한 수달 배설물을 통해 수달의 먹이활동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수달의 주된 먹이로 물고기, 작은 새나 개구리, 쥐 등 소화되지 않은 작은 뼈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4강> 안의에 사는 새, 제비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다양한 조류와 생태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던 제비도 점점 도시화되면서 거의 사라져가고 보기 어려운 새입니다. 우리 마을을 둘러보며 제비와 제비집, 제비알을 찾아보고 관찰합니다. 제비는 한 번에 4-5개의 알을 낳는데 알에서 부화한 작은 아기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보기 어려운 귀제비집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제비들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강의 후, 종이 제비만들기는 아이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오리고 붙이고 날려보며 제비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제 5강> 안의에 사는 포유동물, 박쥐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박쥐 종류와 생태를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에는 24종의 박쥐가 있고, 붉은박쥐, 토끼박쥐, 작은관코박쥐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고 합니다. 박쥐의 날개는 손가락이 길어 좁은 곳들을 비행하기 유리하게 발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를 빨아먹는 무서운 흡혈박쥐는 실제로 사람보다 동물의 피를 먹는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만 아주 희박하게 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주변에 사는 박쥐는 나방, 딱정벌레, 모기처럼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을 잡아 먹습니다. 사람에게는 매우 이로운 동물입니다.
지난 3강 수달에 이어 먼 걸음 마다하지 않으시고 와주신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참여해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모여 우리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의사랑마을공동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강의내용은 안의사랑마을공동체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anuisarang2018)와 밴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최홍성미
1. 사업명 2019 상반기 일반공모지원사업 - 지리산 작은변화의 시나리오
2. 활동지역 산청
3. 단체명 안의사랑마을공동체
4. 활동내용 초록꿈틀 자연학교
안의사랑마을공동체는 안의 지역 어린이 30명 대상으로 아이들이 늘 보고 접하는 강과 들, 논과 밭에 어떠한 야생동물이 있는지 체험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개구리와 양서류, 민물고기, 수달, 제비, 포유동물 등 다양한 주제별 전문강사를 모시고 실내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의 환경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생태적 감수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안의사랑마을공동체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지역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초록꿈틀 자연학교’를 열었습니다. 논에 사는 개구리와 양서류, 남강에 사는 민물고기, 포유동물 수달과 박쥐, 안의에 사는 새 등 5가지 주제를 갖고 각 분야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우리 지역 주변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것이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대답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의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제 1강> 논에 사는 개구리와 양서류
개구리와 두꺼비 등의 양서류 생태에 관한 교육을 하고 채집한 올챙이와 개구리, 도롱뇽알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2강> 남강에 사는 민물고기
우리 주변 남강에 사는 물고기들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피라미, 수수미꾸리, 참갈겨니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물 속 생물들을 찾아다니는 활동을 하니 작은 생명에 대한 배려심이 생기고 관심이 더욱 높아집니다.
<제 3강> 남강에 사는 포유동물, 수달
우리나라에 사는 포유동물을 알아보고 남강에 기대어 사는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1등급인 수달의 생태를 공부했습니다. 인근 하천에서 발견한 수달 배설물을 통해 수달의 먹이활동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수달의 주된 먹이로 물고기, 작은 새나 개구리, 쥐 등 소화되지 않은 작은 뼈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4강> 안의에 사는 새, 제비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다양한 조류와 생태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던 제비도 점점 도시화되면서 거의 사라져가고 보기 어려운 새입니다. 우리 마을을 둘러보며 제비와 제비집, 제비알을 찾아보고 관찰합니다. 제비는 한 번에 4-5개의 알을 낳는데 알에서 부화한 작은 아기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보기 어려운 귀제비집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제비들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강의 후, 종이 제비만들기는 아이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오리고 붙이고 날려보며 제비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제 5강> 안의에 사는 포유동물, 박쥐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박쥐 종류와 생태를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에는 24종의 박쥐가 있고, 붉은박쥐, 토끼박쥐, 작은관코박쥐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고 합니다. 박쥐의 날개는 손가락이 길어 좁은 곳들을 비행하기 유리하게 발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를 빨아먹는 무서운 흡혈박쥐는 실제로 사람보다 동물의 피를 먹는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만 아주 희박하게 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주변에 사는 박쥐는 나방, 딱정벌레, 모기처럼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을 잡아 먹습니다. 사람에게는 매우 이로운 동물입니다.
지난 3강 수달에 이어 먼 걸음 마다하지 않으시고 와주신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참여해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모여 우리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의사랑마을공동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강의내용은 안의사랑마을공동체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anuisarang2018)와 밴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최홍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