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지리산의 동지들에게, 동짓날 만날까요?
<지리산이음>과 <지리산사람들>이 함께 추진하는 ‘다시, 지리산운동’ 모임에서는 지리산권 시민사회와 공동체 활동가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는 지리산권 활동가들이 지역사회에서 만들어가는 대안적 삶의 문화를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러한 노력이 바로 지리산 운동의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동짓날마다 <지리산사람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전망하는 동지 모임을 열어왔습니다. 따뜻한 동지팥죽 한 그릇과 함께하는 이 모임은 한 해의 의미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지리산 운동모임은 이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 동짓날, 지리산권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는 특별한 ‘이야기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잔치’는 지리산권 지역 사람들의 활동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의 이슈를 차분하게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지리산의 여러 지역을 할퀴고 간 산불과 수해를 우리는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오랜 기간의 싸움에서 결국 추진을 멈추게 된 사포마을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 합니다. 또, 지역에서 여러 분야의 활동가들이 올해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과제에 대한 제안을 해보는 자리도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는 지리산에서 다양한 연대가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힘을 서로가 크게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이번 동지날 ‘이야기잔치’에서도 끈끈한 연대의 정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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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음>과 <지리산사람들>이 함께 추진하는 ‘다시, 지리산운동’ 모임에서는 지리산권 시민사회와 공동체 활동가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는 지리산권 활동가들이 지역사회에서 만들어가는 대안적 삶의 문화를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러한 노력이 바로 지리산 운동의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동짓날마다 <지리산사람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전망하는 동지 모임을 열어왔습니다. 따뜻한 동지팥죽 한 그릇과 함께하는 이 모임은 한 해의 의미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지리산 운동모임은 이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 동짓날, 지리산권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는 특별한 ‘이야기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잔치’는 지리산권 지역 사람들의 활동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의 이슈를 차분하게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지리산의 여러 지역을 할퀴고 간 산불과 수해를 우리는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오랜 기간의 싸움에서 결국 추진을 멈추게 된 사포마을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 합니다. 또, 지역에서 여러 분야의 활동가들이 올해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과제에 대한 제안을 해보는 자리도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는 지리산에서 다양한 연대가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힘을 서로가 크게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이번 동지날 ‘이야기잔치’에서도 끈끈한 연대의 정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1. 일시
12월 21일 (일) 오전 11시~5시
2. 장소
1부 (11시~1시) : 구례 산동면 사포마을회관
2부 (2시~5시) : 구례읍 산책도서관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4, 성심목재 2층)
3. 프로그램
사포마을 이장
2026년 우리들의 염원은?
4. 주최
지리산이음,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