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 활동 소식

토닥7/12 제12회 지리산쌀롱 "새로운 로컬, 나다움, 강화유니버스" / 결

2024-05-14



🖐 초대손님의 말


'도시나 대학말고 다르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무턱대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강화도에서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아무 연고나 자산 없이 지역에 남아보니 남들이 왜 다르게 안살고 도시나 대학에 가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보고 배워야 하는 젊은이', '딸내미같이 기특한 청년'으로 호명되는 것에 지쳐갈 때쯤, 청풍을 만나게 됩니다. 청풍에서 함께 하며 고령화 지역에 활기를 가져다줄 청년으로 동원되지 않는 일방식, 말로만 아니고 자신의 품을 나눠주는 환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지역에서의 삶을 고민하는 청소년,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하며, 받았던 환대를 나누어갑니다. 순환하고 축적되어 보글보글 일어나는, 눈에는 안보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은 아닌 지역에서의 삶과 변화들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초대손님의 자기소개


결.
청년이 안심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문화/경제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청풍'에서 일하고
다채로운 환대를 통해 열리는 커뮤니티 '강화유니버스'에서 삽니다.

나답게 사는 삶의 방식이 궁금해 가족들 중 최초로 자처해 시골사람이 된지 6년차입니다.
매년 일구는데도 여전히 어설픈 작은 텃밭과, 비밀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니니, 든든한 이웃들과 곁을 나누고 있습니다.



🎤  <지리산쌀롱>은 다른 지역에 사는 손님을 산내면으로 초대해 이야기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2024년 <지리산쌀롱>은 브라이언임팩트의 임팩트그라운드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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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24년 7월 12일 (금) 오후 2시~4시



2. 장소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3. 대상

- 지역살이 이대로 계속해도 될까? 하는 분 (그 중에서도 청소년과 청년 환영!)
- 환대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 싶은 분



4. 초대손님

결 (협동조합 청풍)

- 청년이 안심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문화/경제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청풍'에서 일하고
다채로운 환대를 통해 열리는 커뮤니티 '강화유니버스'에서 삽니다.

나답게 사는 삶의 방식이 궁금해 가족들 중 최초로 자처해 시골사람이 된지 6년차입니다.
매년 일구는데도 여전히 어설픈 작은 텃밭과, 비밀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니니, 든든한 이웃들과 곁을 나누고 있습니다.



5. 참가 신청

- 온라인 페이지 신청 https://forms.gle/BkhRACvS8YaP9xtF8 

참가비는 없습니다. 대신 잊지 마시고 당일에 꼭 토닥에서 만나요!



6. 문의

010.3365.2406  지리산이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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