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럼은 1년에 한 차례, 지리산에 모여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구상, 경험과 계획 등을 발표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는 포럼입니다.
2019년 10월에는 [작은 변화의 씨앗을 나누는 숲]을 주제로 1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3박 4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얼굴을 마주하고 지식과 정보, 경험과 성찰의 이야기를 나눈 이번 포럼이 서로가 가슴에 품고 있는 변화의 씨앗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결과자료집에는 포럼 기간 동안 회고 엽서, 사진 등으로 남겨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지리산포럼의 생생한 풍경과 그 속에서 오고 간 대화들을 기록했습니다.
지리산포럼은 1년에 한 차례, 지리산에 모여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구상, 경험과 계획 등을 발표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는 포럼입니다.
2019년 10월에는 [작은 변화의 씨앗을 나누는 숲]을 주제로 1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3박 4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얼굴을 마주하고 지식과 정보, 경험과 성찰의 이야기를 나눈 이번 포럼이 서로가 가슴에 품고 있는 변화의 씨앗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결과자료집에는 포럼 기간 동안 회고 엽서, 사진 등으로 남겨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지리산포럼의 생생한 풍경과 그 속에서 오고 간 대화들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