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책은? 월간사람책은 산내에 귀농한지 20년이 된 중기마을 이주승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산내에 귀농, 귀촌자들이 모이기 시작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분들이 산내에 이사오고 있습니다. 비록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산내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어떤 연유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계획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미 귀농, 귀촌해서 살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산내가 고향인 분들의 이야기, 이제 막 이사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지 않으신가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듯이 매달 산내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읽어보는 시간.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산내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상해봅시다. 월간 사람책은 매달 둘째주 화요일 저녁 7시, 마을카페 토닥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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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사람책은 귀농 20년차, 이제 예순살을 맞은, 산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단체에 이름을 올려놓고 계신!
쑥쓰러운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최석민님이었습니다.
1부 끝나고 찾아오신 한형민님의 오늘의 사람책 맞춤선곡 : 철의 노동자, 실상사♪
tip : 베테랑 조MC의 선창에 주목하세요!
↑ 다음달 월간 사람책의 주인공 김수미님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참가자들의 질답과 개인 감상이 오갔는데요.
딱 하나만 듣고 갈게요!
"석민이 형, 언제부터 그렇게 말을 잘했어요??"
미처 몰랐던 그 사람을 재발견하는 월간사람책은 다음달에 돌아올게요!
월간 사람책은?
월간사람책은 산내에 귀농한지 20년이 된 중기마을 이주승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산내에 귀농, 귀촌자들이 모이기 시작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분들이 산내에 이사오고 있습니다.
비록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산내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어떤 연유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계획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미 귀농, 귀촌해서 살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산내가 고향인 분들의 이야기, 이제 막 이사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지 않으신가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듯이 매달 산내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읽어보는 시간.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산내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상해봅시다.
월간 사람책은 매달 둘째주 화요일 저녁 7시, 마을카페 토닥에서 진행합니다.
4월의 사람책은 귀농 20년차, 이제 예순살을 맞은, 산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단체에 이름을 올려놓고 계신!
쑥쓰러운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최석민님이었습니다.
1부 끝나고 찾아오신 한형민님의 오늘의 사람책 맞춤선곡 : 철의 노동자, 실상사♪
tip : 베테랑 조MC의 선창에 주목하세요!
↑ 다음달 월간 사람책의 주인공 김수미님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참가자들의 질답과 개인 감상이 오갔는데요.
딱 하나만 듣고 갈게요!
"석민이 형, 언제부터 그렇게 말을 잘했어요??"
미처 몰랐던 그 사람을 재발견하는 월간사람책은 다음달에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