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 활동 소식

자료[하동/월간하동사람들] 2020년 4월~2021년 1월 / 시즌2 : 우리가 하동 군민이다

2021-01-18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매달 만나는 내 이웃의 목소리 월간 하동사람들


'월간 하동사람들'은 귀 기울이지 않으면 쉽게 들을 수 없는 하동 지역 곳곳의 이슈들을 파헤치고 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지리산필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면 가장 먼저 업로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하동시장 밤골아지매 월례씨의 하루

 

"이렇게 행복하게 살 거라는 기대를 못 했어, 걱정을 하고 왔기 때문에"
 

하동시장에서 작은 식당을 꾸리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2년, 월례씨는
 '이 점포를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허가 취소 하겠다'는 군청의 말에 하동으로 내려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시락국처럼 푸근한 월례씨의 하루!
 월간 하동사람들과 함께 월례씨의 이른 출근길에 동행해볼까요?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다은씨의 카페, 하동

 

"하동의 농축산물, 과일로 메뉴를 만들고 '하동 사람들과 함께, 그냥 이렇게 로컬 카페로 자리잡고 싶다' 생각해가지고…."
 

'이렇게 잘 될 줄은 잘 모르고' 차렸지만 카페 일이 너무 적성에 맞는다는 다은씨, 
그리고 다은씨의 감성으로 가득 찬 소박한 카페와 이곳을 아끼는 하동 사람들을 만나요!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는 한 달에 두 번 찾아올 예정인 모양입니다.
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섬진강 시인, 순현씨

 

"그대 섬처럼 진실로 외로울 때 강으로 흘러 들어라"
 

섬진강이 아름다운 하동과 이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시를 쓰는 박순현 시인의 하루에 지리산필름이 함께합니다. 다문화센터에 접근하기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방문 한국어 학습을,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시와 삶이 맞닿는 온기가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영상 말미의 후원 홍보에서도 꼭! 일시정지 한번 해주세요!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화개청년, 감자의 이야기

 

이번에는 제작자인 감자가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해요!

하동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감자는 다른 지역에서 학업을 마치고 다시 고향에 돌아와서 살고 있는데요, 요즘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때문에 지리산이 파헤쳐 질 것 같다고 합니다. 이 일 때문에 지난 영상 업로드도 많이 늦어졌다고 하는데요. 감자가 전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한번 만나볼까요!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지리산 시인, 남준씨

 

요즘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로 하동이 들썩거리고 있는데요,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 대책위 대표를 맡으신 박남준 시인을 만나봤습니다. '지리산 품안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산을 팔아먹을 수 있느냐' 는 시인의 간절함은 어느때보다도 무겁게 다가오는데요, 우리가 형제봉을 팔아 대기업이 그 산을 소유하고 마음대로 쇠말뚝을 세우도록 내버려 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지난번에 나왔던 감자의 말처럼,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서명합시다.

 

https://youtu.be/5dTPxWHswTI

https://youtu.be/6lh3exZ4Rh4

https://youtu.be/PyJYcfgR6WM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민희씨의 술상갯벌 이야기

 

이번에는 진교면 술상리에 아이를 기르고 계시는 지민희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민희 작가님은 어린시절 술상 앞바다에서 놀던 기억을 잊지못해 다시 술상리로 와서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부터 마을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민희씨가 알아봤을 땐 이미 손쓸 수 없는 정도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업은 어촌뉴딜300이라는 이름으로 95억이 투여되는 대규모 공공 사업인데요, 바다를 메워 항구를 보강하고, 산책길을 만들고, 쓸모를 알 수 없는 건물을 짓고, 멀쩡한 갯벌을 덮어 체험장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지민희씨는 이 사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합니다. 집 앞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저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면, 그 일이 추억이 깃든 바다를 훼손하는 일이라면, 어떤 심정일까요. 지민희님의 걱정은 혼자만의 '기우'일까요?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지리산이 당신에게 - 지리산산악열차반대 9월 문화행동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산악열차 관련 이슈와 코로나 19 등으로 신간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지리산산악열차반대 대책위에서 준비한 형제봉 문화행동을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섬진강 대홍수로 지리산권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의 상생조정기구 '한걸음 모델'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환경파괴가 재난으로 도래한 만큼 우리는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이에 지리산산악열차반대 대책위에서는 9월 29일 사업대상지인 형제봉에서 색다른 행동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무형문화제 3호 동래학춤 이수자 명인 박소산 선생과 싱어송 라이터 아난, 그리고 율비 선생의 공연, 그리고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상임대표인 박남준 시인의 시를 낭독하고, 온몸펼침 퍼포먼스를 내용으로 하였습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지리산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과 반달가슴곰, 지리산에 사는 뭇 생명들을 위한 주민들과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담아보았습니다.

 

지리산 산악열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jirisansos 에 담겨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짧고 간단히 정리된 내용은 kbs 감시자들에서 잘 다뤄주었습니다. https://youtu.be/R3-tQz7mciE

 

서명링크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jirisansos.kr

인스타그램 @jirisan_sos

 

영상에서 못다 담은 박소산선생의 공연은 https://youtu.be/SUEYsVcfAvs 에서 만나보시고,

가수 아난의 노래는 https://soundcloud.com/obanf8pxy1vg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산악열차와 하동사람들 -11월 13일 상경시위 이모저모

 

하동사람들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시간, [월간하동사람들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지리산 산악열차를 골자로 하는 '알프스하동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기획재정부가 주도하는 한걸음모델의 상생조정기구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동사람들은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세종시 기획재정부 청사, 6차 한걸음모델 회의가 진행되는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현장 상황을 만나보겠습니다. 

 

'알프스하동프로젝트'를 논의하는 한걸음모델 회의는 11월 27일 7차로 마무리가 된다고 하니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우리 모두가 주시해야 되겠습니다.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강희씨 하동에 돌아오다

 

하동사람들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시간, 월간 하동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하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강희씨를 만나보았는데요,

서울의 게임회사에 다니던 강희씨가 '달달하동'이라는 도넛 전문 카페를 창업을 하게 되기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달달하동'과 함께 하동에서 달달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데요. 한번 들어볼까요?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하동사람들의 착한 반대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다사다난한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에도 하동을 위한 착한 반대를 이어오고 있는 하동사람들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기획재정부의 한걸음모델은 '하동알프스프로젝트'를 폐기하였고 하동군에 원점에서 재검토할것을 권고하였죠. 이런데도 하동군은 현행법 내에서 추진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저기온 영하9도라는 맹추위에도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하동사람들이 군청앞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1인시위에 나선지 벌써 33일이나 됐다고 하는데요! 무조건적인 개발이 이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거라는 경고의 메시지와 반대하는 지역민이 많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우리가 하동군민이다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월간하동사람들이 자주 찾아옵니다. 정초부터 열정이 뜨거운 하동사람들 덕분인데요,

2021년 1월 11일 하루동안 착한 반대를 이어오시는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하동사람들의 착한 반대는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하동군청앞과 악양면사무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악열차는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하동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두는 것이 관광자원이라고 하시면서 산악열차가 완전 백지화되는 그날까지 지역을 위한 좋은 반대를 이어간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도 착한 하동사람들의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아가세요~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소멸되지 않는 하동사랑

 

자주 보니까 더 반갑죠?

 

1월 12일 화요일 악양면사무소와 하동군청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신 왕규식, 나은동, 오주옥님을 만났습니다.

 

악양에서 태어난 왕규식님은 악양면사무소 앞 1인시위를 처음 제안하셨고, 하동의 미래에 대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야기하셨어요. 1인시위를 하면서 얻는 것도 많다고도 하십니다.

군청에서 1인시위를 진행한 나은동님과 오주옥님은 있는 그대로의 지리산 하동이 좋아서 살게 되었답니다. 3일째 함께 해주시는 정명희님과 함께 귀여운 구호를 외쳐 주셨어요.

 

이분들의 이야기는 하동과 지리산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는데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형제봉 반달곰과 함께! 만나보아요~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하동만큼은 남아있기를

 

하동사람들의 착한 반대 1인시위가 벌써 36일째라고 하네요!

오직 하동만큼은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정수님은 매주 수요일 악양면사무소 앞을 지키고 계시는데요.

아이들 셋 모두 있는 그대로의 하동사람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하십니다.

1월 13일의 하동사랑 이야기~ 악양면 조정수님입니다.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산악열차 없는 지리산 하동

 

오늘은 1월 14일, 산악열차 반대 1인시위 37일째입니다.

하동군청앞에서는 송혜영, 이단비, 최지한 님이 

나와주셨고, 악양면사무소 앞에는 최난주 님이 나와주셨습니다.

'지리산 품안에서 기꺼이 불편하게'라는 청년작가 장두루의 작업처럼 기꺼이 하동을 지키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하동은 산악열차가 없어도 충분하다는 송혜영, 이단비, 최난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y. 지리산필름

 

 

 

 

월간 하동사람들 시즌2 :

하동청년 기태씨의 생각

 

하동사람들의 착한 반대는 1월 15일 38회차를 맞았습니다.

강기태, 우애라, 이창일, 최서우님께서 하동군청앞과 악양면사무소 앞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강기태님인데요, 강기태님은 2008년 트랙터로 전국일주를 하시며 하동의 농산물을 홍보할 만큼 하동사랑이 깊은 청년입니다. 저서로는 [180일간의 트랙터 다이어리]가 있어요.

 

작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강기태님은 창원KBS[감시자들]의 패널로도 활동할 만큼 지역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이 많은데요, 청정갯벌을 메워 조성한 대송산업단지도 2000억대의 빚으로 남은 것을 생각하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지리산을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y. 지리산필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