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곳으로 조금 늦었다고 해도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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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와 삶 이야기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요.
어느새 열한 해째 글쓰는 농부로 살고 있어요. ‘서와콩’이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
마을에서 담쟁이 인문학교, 삶을 가꾸는 글쓰기 반, 시시숲밭 콘서트를 꾸준하게 열고 있어요. 좋은 생각이 번쩍 떠오르면 그때그때 재미난 작당을 벌이기도 해요. 내가 언제까지나 살아가고 싶은 이 마을이 더 아름답고, 재미있고, 지속 가능하길 꿈꿔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삶이 있잖아요. 저도 제 모양과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농촌에서 농사짓고, 글 쓰고, 재미난 일을 벌이며 살아가는 삶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 서와 시 이야기
<생강밭에서 놀다가 해가 진다> <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를 펴냈어요.
시집에는 농부가 되어 쓴 시가 담겨 있어요. 산문집에는 홈스쿨링을 하며 여행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제 삶을 채우는 많은 이야기는 땅으로부터 나와요.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이야기를 곁들여 볼까 해요.
🎤 <지리산쌀롱>은 다른 지역에 사는 손님을 산내면으로 초대해 이야기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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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24년 9월 13일 (금) 오후 2시~4시
2. 장소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3. 대상
- 소속되지 않고 자기 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지금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질문하고 있는 분
4. 초대손님
서와 (합천 시시숲밭)
5. 참가신청
- 온라인 페이지 신청 https://forms.gle/DDtmJ2C4ttwECN866
참가비는 없습니다. 대신 잊지 마시고 당일에 꼭 토닥에서 만나요!
6. 문의
010.3365.2406 지리산이음 (자유)
※ 브라이언임팩트의 임팩트그라운드 지원사업으로 진행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곳으로
조금 늦었다고 해도 언제까지나.
🖐 서와 삶 이야기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요.
어느새 열한 해째 글쓰는 농부로 살고 있어요. ‘서와콩’이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
마을에서 담쟁이 인문학교, 삶을 가꾸는 글쓰기 반, 시시숲밭 콘서트를 꾸준하게 열고 있어요. 좋은 생각이 번쩍 떠오르면 그때그때 재미난 작당을 벌이기도 해요. 내가 언제까지나 살아가고 싶은 이 마을이 더 아름답고, 재미있고, 지속 가능하길 꿈꿔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삶이 있잖아요. 저도 제 모양과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농촌에서 농사짓고, 글 쓰고, 재미난 일을 벌이며 살아가는 삶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 서와 시 이야기
<생강밭에서 놀다가 해가 진다> <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를 펴냈어요.
시집에는 농부가 되어 쓴 시가 담겨 있어요. 산문집에는 홈스쿨링을 하며 여행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제 삶을 채우는 많은 이야기는 땅으로부터 나와요.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이야기를 곁들여 볼까 해요.
1. 일시
2024년 9월 13일 (금) 오후 2시~4시
2. 장소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3. 대상
- 소속되지 않고 자기 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지금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질문하고 있는 분
4. 초대손님
서와 (합천 시시숲밭)
5. 참가신청
- 온라인 페이지 신청 https://forms.gle/DDtmJ2C4ttwECN866
참가비는 없습니다. 대신 잊지 마시고 당일에 꼭 토닥에서 만나요!
6. 문의
010.3365.2406 지리산이음 (자유)
※ 브라이언임팩트의 임팩트그라운드 지원사업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