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이음과 삼선재단이 시골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수도권 거주 청년들에게 시골의 마을, 시골의 문화와 예술, 농업, 일과 삶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골에서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고 시골과 도시의 공존을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수도권 청년농진로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시골생활컨퍼런스를 시작합니다.
제 1 회 시골생활컨퍼런스
도시에서 만나는 여섯 개의 시골생활책방
이미 시골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귀농을 포함해 시골생활을 희망하는 도시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골에서의 삶과 일에 대해 공유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제 1회 컨퍼런스는 시골생활에 관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듣고, 발표자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일시 | 12월 16일(토) 오후 2시 ~ 오후 6시 |
장소 | 스페이스노아 4층 커넥트홀 (서울시청에서 도보로 5분) - 약도보기 |
주최 | 지리산이음 / 플랫폼510 |
후원 | 삼선재단 |
참가자 | 시골생활, 귀농, 귀촌에 관심있는 도시 사람들 60여명 선착순 사전 신청 (입금자순) |
참가비 | 1만원 사전입금 농협 351-0902-9751-73 (사회적협동조합지리산이음) |
진행방식 | 발표 : 여섯 명의 시골생활 이야기 _ 2시간 대화 : 여섯 개의 시골생활 사람책방 _ 1시간 |
문의 | 지리산이음 jirisaneum@gmail.com |
** 2017. 11. 26. 22:00 / 정원초과로 접수 마감합니다.
** 지금부터 접수하신 분은 대기자로 등록되며 추후 취소자가 있을 경우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여섯 명의 시골생활 이야기 - 발표와 대화
| 시골생활 15년만에 연극과 페미니즘에서 얻은 ‘내 멋대로 에너지’
똥폼 정상순 / 떼아뜨르 마고 시골촌부로 타발적 조신한 삶을 살 뻔!한 아찔한 상황을 극복하고 글쓰기와 낭독, 연극을 오락가락하며 꼴린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
| 땅에 대한 다른 시선, 마음과 몸을 돌보고 세상의 관계를 돌보는 행복한 농장
루씨 최정선 / 협동조합 행복농장 풀무학교에서 원예수업과 실습을 받고 원예치료사로 장애인복지관과 요양병원 등에서 원예치료 프로그램 강사를 했습니다. 원예사업체인 ‘꽃나눌', ‘루시의 정원' 대표를 거쳐 2015년부터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치유하여 지역에는 치유의 가치를, 치유 전문가들에게는 농업의 치유 방식을 연결시켜주는 행복농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 지리산에서 청춘식당과 마을기본소득으로 살아온 한 청년의 시골생활 분투기
하무 하진용 / 작은자유 지리산 자락에서 지낸지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청년입니다. 그 전엔 홍대 언저리 인디씬에서 공연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리산엔 잠깐 쉬러 내려간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영영 눌러 앉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을에서 살래청춘식당 [마지]라는 커뮤니티 밥집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다 문을 닫고 기본소득을 받으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기본소득이 끝나는데, 내년엔 뭐 해 먹고 살지 고민입니다. 앞으로는 덜 일하고 더 놀고 싶습니다. |
| 뚜렷한 개성은 그대로 공동의 목표는 한 순간, 느슨하게 모였다 스르륵 흩어지는 언니들의 모임
바닥 이보현 / 완주숙녀회 3년차 귀촌인. 동네 카페에서 일하고 글을 씁니다. 체활동가,편집자,여행가이드 등 다양한 일 중 가장 오래했던 건 '직업인으로서의 백수'. 2017년에는 집수리 안내서 <안부르고 혼자고침>을 썼고 여성들을 위한 시골살이 팟캐스트 <귀촌녀의 세계란> 을 준비중입니다. |
|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젊은협업농장
정영환 / 젊은협업농장 젊은협업농장에서 어느 새 6년째 일하는 정영환입니다. 젊은협업농장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농촌에서 청년들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 동안 지내면서 경험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귀농 귀촌을 꿈꾸는 청년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드리고 싶습니다. |
| 농촌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농부의 삶과 농업의 미래
박종범 / 농사펀드 농촌과 도시 사이에서 기획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기획자입니다. 농부에게 투자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돌려받는 크라우드펀딩, 농사펀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류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덕분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 2017. 11. 26. 22:00 / 정원초과로 접수 마감합니다.
** 지금부터 접수하신 분은 대기자로 등록되며 추후 취소자가 있을 경우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컨퍼런스 장소 찾아오시는 길 (자세한 약도보기)
지리산이음과 삼선재단이 시골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수도권 거주 청년들에게 시골의 마을, 시골의 문화와 예술, 농업, 일과 삶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골에서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고 시골과 도시의 공존을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수도권 청년농진로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시골생활컨퍼런스를 시작합니다.
제 1 회 시골생활컨퍼런스
도시에서 만나는 여섯 개의 시골생활책방
이미 시골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귀농을 포함해 시골생활을 희망하는 도시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골에서의 삶과 일에 대해 공유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제 1회 컨퍼런스는 시골생활에 관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듣고, 발표자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일시
12월 16일(토) 오후 2시 ~ 오후 6시
장소
주최
지리산이음 / 플랫폼510
후원
삼선재단
참가자
시골생활, 귀농, 귀촌에 관심있는 도시 사람들 60여명 선착순 사전 신청 (입금자순)
참가비
1만원 사전입금
농협 351-0902-9751-73 (사회적협동조합지리산이음)
진행방식
발표 : 여섯 명의 시골생활 이야기 _ 2시간
대화 : 여섯 개의 시골생활 사람책방 _ 1시간
문의
지리산이음 jirisaneum@gmail.com
시골생활컨퍼런스 참가신청은 마감합니다
** 2017. 11. 26. 22:00 / 정원초과로 접수 마감합니다.
** 지금부터 접수하신 분은 대기자로 등록되며 추후 취소자가 있을 경우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여섯 명의 시골생활 이야기 - 발표와 대화
시골생활 15년만에 연극과 페미니즘에서 얻은 ‘내 멋대로 에너지’
똥폼 정상순 / 떼아뜨르 마고
시골촌부로 타발적 조신한 삶을 살 뻔!한 아찔한 상황을 극복하고 글쓰기와 낭독, 연극을 오락가락하며 꼴린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땅에 대한 다른 시선, 마음과 몸을 돌보고 세상의 관계를 돌보는 행복한 농장
루씨 최정선 / 협동조합 행복농장
풀무학교에서 원예수업과 실습을 받고 원예치료사로 장애인복지관과 요양병원 등에서 원예치료 프로그램 강사를 했습니다. 원예사업체인 ‘꽃나눌', ‘루시의 정원' 대표를 거쳐 2015년부터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치유하여 지역에는 치유의 가치를, 치유 전문가들에게는 농업의 치유 방식을 연결시켜주는 행복농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청춘식당과 마을기본소득으로 살아온 한 청년의 시골생활 분투기
하무 하진용 / 작은자유
지리산 자락에서 지낸지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청년입니다. 그 전엔 홍대 언저리 인디씬에서 공연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리산엔 잠깐 쉬러 내려간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영영 눌러 앉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을에서 살래청춘식당 [마지]라는 커뮤니티 밥집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다 문을 닫고 기본소득을 받으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기본소득이 끝나는데, 내년엔 뭐 해 먹고 살지 고민입니다. 앞으로는 덜 일하고 더 놀고 싶습니다.
뚜렷한 개성은 그대로 공동의 목표는 한 순간, 느슨하게 모였다 스르륵 흩어지는 언니들의 모임
바닥 이보현 / 완주숙녀회
3년차 귀촌인. 동네 카페에서 일하고 글을 씁니다. 체활동가,편집자,여행가이드 등 다양한 일 중 가장 오래했던 건 '직업인으로서의 백수'. 2017년에는 집수리 안내서 <안부르고 혼자고침>을 썼고 여성들을 위한 시골살이 팟캐스트 <귀촌녀의 세계란> 을 준비중입니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젊은협업농장
정영환 / 젊은협업농장
젊은협업농장에서 어느 새 6년째 일하는 정영환입니다. 젊은협업농장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농촌에서 청년들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 동안 지내면서 경험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귀농 귀촌을 꿈꾸는 청년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드리고 싶습니다.
농촌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농부의 삶과 농업의 미래
박종범 / 농사펀드
농촌과 도시 사이에서 기획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기획자입니다. 농부에게 투자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돌려받는 크라우드펀딩, 농사펀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류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덕분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시골생활컨퍼런스 참가신청은 마감합니다
** 2017. 11. 26. 22:00 / 정원초과로 접수 마감합니다.
** 지금부터 접수하신 분은 대기자로 등록되며 추후 취소자가 있을 경우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컨퍼런스 장소 찾아오시는 길 (자세한 약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