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 활동 소식

자료[하동/월간하동사람들] 2019년 5월호 ~ 2020년 1월호 : 돈사, 명덕마을, 농민회, 지리산둘레길, 하동생태해설사회, 양수발전소, 친환경에너지

2020-01-13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매달 만나는 내 이웃의 목소리 월간 하동사람들


'월간 하동사람들'은 귀 기울이지 않으면 쉽게 들을 수 없는 하동 지역 곳곳의 이슈들을 파헤치고 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지리산필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면 가장 먼저 업로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 5월호 : 

하동군 돈사 문제,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닙니다.

 

"지난해 11월 2일, 금오산 돼지 돈사 건립에 반대하는 군민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하동 사람들은 힘을 합쳐 고전면 성평리 12-4번지에 계획중이던 대규모 돈사 건립을 막아냈습니다.

하지만 (주)가야육종은 이에 불복하여 행정심판을 청구하였고 2019년 3월, 경상남도는 (주)가야육종의 손을 들어주어 하동군의 돈사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주)가야육종이 1만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겠다던 고전면 성평리 12-4번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하동군의 지역이슈를 시의성 있게 전달하는 '월간 하동사람들'이 돈사 건립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군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 7월호 :

명덕 사람들을 만나다

 

 내가 쓰는 전기는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화력발전소에서 200m, 바다 한뼘 건너면 광양제철소, 그 옆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호흡기 질환 전국 평균보다 3.8배, 주민 5%가 암 발병! 

20년째 투쟁처럼 생활하고 있는 하동 명덕마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주민들의 모습이 마음에 남으셨다면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고,
쌍계사 벚꽃과 화개장터 뿐 아니라 다각도의 하동을 알리려는 [월간 하동사람들]을 구독해주세요.

 

 

 

 

월간 하동사람들 8월호 :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과 돼지축사

 

"뭔가가 한쪽이 힘이 약해보인다 싶으면은 뭔가가 힘이 센 쪽에서 들어와가지고 주민들을 괴롭히고... "

 

하동군 고전면과 금남면에 각 1만마리 규모씩, 대규모 돈사 2개가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사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고성군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건설 승인이 된다면 하동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봅니다.  

그때도 여전히 '알프스' 하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월간 하동사람들 9월호 :

하동 농민회 사람들을 만나다

  

"옛날에는 농민회 하면 그 당시엔 빨갱이라 했다고..."
"농민회 하면 '빨갱이' 소리 듣고, 어디 뭐 '데모나 한다' 소리 듣고..."

 

하동군에서는 옥종면, 적량면, 악양면 세 곳의 농민들이 농민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9월의 월간 하동사람들은 농민회의 보람과 고충, 희망을 들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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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지급조례 제정 전자서명 참여하는 곳

▶ https://www.ejorye.go.kr/

 

월간 하동사람들 9월호에 등장한 농민들이 요즘 가장 전념하고 있는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여기에!

 

현재 경상남도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산청군, 영암군, 거창군, 충청남도, 충천북도, 예산군, 당진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 PC에서만 가능
  • 공인인증서 필요
  •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만 서명 가능!

 

 

 

 

월간 하동사람들 10월호 :

지리산둘레길과 하동사람들

 

 

"(지리산)둘레길에 오시면 아마 편안함을 느끼실 겁니다.
5개 시군에 걸쳐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색이 다 있고, 마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하동 구간은 총 여섯 개 구간으로 되어있는데 길을 걸으면서 섬진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지리산의 자랑! 지리산둘레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그리고 지금 어떻게 유지되고 있을까요? 

3개도-5개시군-21개읍면의 120개 마을을 잇는 750리의 길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10월의 월간 하동사람들은 하동에서 지리산둘레길을 가꾸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 11월호 :

하동생태해설사회 사람들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다보면 저희도 아마추어에서 어느 순간 프로가 되고, 전문가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그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웃음) "

  

하동은 지리산권 5개시군 중에 유일하게 바다가 있는 지역입니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작은변화지원센터와도 여러 지원사업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단체인데요, 하동읍의 송림을 중심으로 지리산, 섬진강, 남해까지 하동의 자연이라면 어디든 뛰어드는 하동생태해설사회를 만나러 가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풍경과, 생태 모니터링 현장, 단체 소유의 공간 없이 활동을 지속하는 고충부터 앞으로의 포부까지 들어볼 수 있어요.
회원분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참 좋네요.

 

 

 

 

 

 

송년특집 월간 하동사람들 :

양수발전소와 하동사람들

 

 

매달 [월간 하동사람들]로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이슈들과 하동에 사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지리산필름에서 송년 특집으로 '양수발전소와 하동사람들'을 공개했습니다.

 

'승리의 경험'이 삶의 태도를 많이 바꾼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양수발전소 반대를 중심으로 화난 하동군민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행동하고, 머리를 모아 대안을 찾고 마침내 사업 철회라는 결과를 얻어내고서 어떤 이는 우리 하동 곳곳의 다른 문제들에도 귀 기울여야겠다, 하동 바깥 다른 지역들의 투쟁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고, 어떤 이는 하동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기록하고 전달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이 30분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월간 하동사람들 1월호:

친환경 에너지와 하동사람들

 

작년부터 꾸준히 하동의 환경 문제를 다뤄오고 있는 월간 하동사람들이 이번에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조성을 둘러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숲을 베어내고 지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정말 '친환경' 에너지일까요? 친환경 에너지가 정말로 화석연료의 대안이 되려면 명확한 규제와 방침의 부재로 생겨나는 폐해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월간 하동사람들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해요. 5월부터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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