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 활동 소식

자료[함양/함양토종씨앗모임] 씨앗은 꽃이 되고 열매가 되어 나에게 : 함양토종씨앗모임이 엮어낸 첫번째 이야기

2022-12-27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씨앗은 꽃이 되고 열매가 되어 나에게
함양토종씨앗모임이 엮어낸 첫번째 이야기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2022 작은변화 공모지원사업으로 지원한 <함양의 토종씨앗과 삶 그리고 음식> 사업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2019년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원사업으로 함양군에서는 처음으로 토종씨앗수집조사가 시작되었다. 그당시 총 54종의 씨앗을 백전면 일대에서 수집하였고 그 중 일부를 함양토종씨앗모임(함토모)에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당시 만나뵜던 어르신 5분을 다시 찾아가, 씨앗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분 한분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울림, 생각들을 인터뷰어 였던 사람들이 에세이 형식으로 글을 썼고 한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함양의 토종씨앗과 삶 그리고 음식> 사업 후기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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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이란 뭘까?

 

함양토종씨앗모임 주요 활동

함양토종씨앗모임의 발자취

 

할머니와 씨앗 이야기

나의 토종텃밭 이야기

 

밥상 이야기 | 여름밥상, 가을밥상

 

고맙습니다

 

백전면 씨앗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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