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 활동 소식

자료[남원/애벌레공작소] 지리산권 남방계 비래곤충 야간 조사 기록

2020-12-21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지리산권 남방계 비래곤충 야간 조사 기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식생도 변하지만 동물계, 특히 곤충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남방계 곤충이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여기 지리산권에서의 비래곤충을 조사하여 변화된 곤충상을 알아보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 2020 하반기 일반공모지원사업 (작은조사 부문) 선정 대상입니다.

 

 

  • 원래는 산내지역을 네 번 조사할 계획이였으나 협소하기도 하거니와 동서남북으로 지리산 전체를 대상으로 변경하였다 ( 남원, 산청, 하동, 구례) 
  • 조사는 지역주민 2인(차량지원과 필요한 장비 준비, 사진촬영 및 동정)과 대동했다.
  • 조사는 달이 없는 그믐 주변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날씨나 기후사정으로 약간의 차질이 있었다.
  • 등화 한 시간 전에 만나 일정을 공유하고, 하동이나 산청, 구례같이 이동거리가 먼 경우엔 이동을 해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 조사를 마치면 찍은 사진을 도감을 보면서 이름을 찾아야 하는 동정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 하동군의 경우 야간등화를 마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다음날 새벽 한시가 넘었을 정도로 시간적으로나 육체적 피로가 컸다.
  • 비래 곤충이다 보니 다른 종보다 나비목의 나방이 많았다.
  • 마지막으로 한국나방도감의 저자로부터 전문가 의견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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