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과 제주를 '이음'


<지리산X제주 이음포럼>은 지리산과 제주의 사람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지역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는 포럼입니다. 올해 2023년에는 제주에서 지리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4년에는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리산에서 나누는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제주의 삼달다방지리산이음이 함께 운영합니다.


📌 삼달다방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신풍로 95-24

💗 현장스케치



📑 프로그램 개요


일정2023. 12. 16. (토) 오후 2시 ~ 6시 / 6시 이후 식사와 네트워크 파티
장소

제주 삼달다방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신풍로 95-24)

주최삼달다방 X 지리산이음
후원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
문의
- 지리산이음 조아신 (010-9780-5218)

- 삼달다방 이상엽 (010–2565–6499)

비고- 참가비는 따로 없습니다.
- 지리산 작은변화 이야기에 관심있는 제주도민을 환영합니다.
- 특히 제주도 내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조직, 소셜벤쳐, 로컬크리에이터 및 마을 공동체 활동을 하시는 분들 많이 환영합니다.


1️⃣ 여는 이야기


⏰ 14시~14시 30분


2️⃣ 작은변화활동가가 전하는 지리산권 5개 지역 이야기


⏰ 14시 30분~15시 15분


3️⃣ 지리산에서 시작하는 작은변화 이야기


⏰ 15시 30분~17시


4️⃣ 맞이하는 이야기


⏰ 17시~1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