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훼매실

누렇게 익은 열매는 신맛이 나는데 술을 담그는데 쓰거나 효소를 담그기도 하고, 장아찌 반찬으로도 먹는다. 

a890177012340.jpeg매실 (출처 : pixabay)


이름 및 유래
  • 영어명은 Japanese apricot 이고, 학명은 Prunus mume 이다. 
  • 원산지는 중국이고, 한국과 일본, 대만에 야생종이 분포한다.
  • 매실은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삼국시대부터 정원에 심어진 기록이 있다.
  • 매실열매를 이용한 것은 한의학이 도입된 고려 중기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
  • 높이 4-6m 정도까지, 직경은 60㎝정도까지 자란다.
  •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 꽃은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꽃은 향기가 강하고 색깔이 다양한데 기본종은 분홍색이다.
  • 열매는 지름 2-3㎝의 핵과이고 열매의 겉에는 잔털로 덮여있다. 
  • 6-7월에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익어가면서 신맛이 나는데 이를 오매(烏梅)라고도 한다.


재배
  • 양지바른 곳이면 중부지방 어디에서나 잘 자라지만 내염성이 약해서 해안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 연평균 기온이 12-15도, 개화시기 기온이 10도 이상인 전라도와 경상도가 재배에 알맞다. 
  • 매실 뿌리는 지표 20 -30 cm 범위에 85%정도가 분포한다.
  • 번식은 종자번식과 접목으로 하는데 종자파종으로 얻은 묘목은 좀처럼 개화하지 않아서 종자 파종한 묘목을 대목으로 하여 절접으로 키운다.
  • 매실묘목은 매실, 살구, 복숭아, 자두 등에 접목된 묘목을 사용한다.  


참고 및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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