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고추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데 원산지인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나물로 먹고, 익은 열매는 빻아서 향신료로, 열매 자체는 채소로 생으로 먹는다. 

ea3fced4ff6ce.jpeg고추 (출처 : pixabay)


이름 및 유래
  • 영어명은 pepper, 학명은 Capsicum annuum 이다. 
  •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다. 멕시코에서는 기원전 6,500년경의 유적에서 출토되었는데 기원전 850년경에는 재배가 확실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면서 유럽에 전파되었다.
  • 우리나라에 고추가 들어온 것은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1614년 이수광의 <지봉유설(芝峰類設)>에는 고추를 '남만초(南蠻椒)'라고 기록했는데 이는 남쪽의 야만인들이 먹는 후추라는 뜻으로 풀이되어 있다.


특징
  •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기하고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핀다.
  • 열매는 장과로서 길이가 5~10cm 정도 되고 익으면 붉은색이 된다.
  • 과실의 표면이 쭈글쭈글한 꽈리고추도 있다.


재배
  • 고추종자는 수명이 짧아서 전년도에 생산된 종자를 쓰는 것이 좋다.
  • 고추는 고온성 채소로 싹을 틔우는 온도는 25℃ 내외가 적당하다. 
  • 채소용 고추는 4월 하순에 아주심기를 하고, 30∼4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다. 아주심기의 간격은 40~50cm가 적당이다.
  • 고추묘는 뿌리가 흙과 잘 밀착되도록 심고, 비닐멀칭을 할 겨우 고추묘 주변 비닐멀칭이 잘 덮히도록 흙을 잘 덮어주고 물을 충분히 준다.


참고 및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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