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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생강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위의 운동을 도와 소화, 흡수 작용을 완성하게 하는 약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d21ff94419a3f.jpeg생강 (출처 : 위키백과)


이름 및 유래
  • 영어명은 ginger 이고, 학명은 Zingiber officinale 이다.
  • 생강은 특유의 향기와 매운 맛이 나는데 매운 맛은 진저롤(Gingerol) 성분 때문이다.
  • 원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고온다습한 동남아시아로 추정된다. 우리 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의 문헌인 <향약구급방>에는 약용식물로 기록되어 있어 일찍부터 재배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특징
  •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꽃이 핀다. 
  •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옥수수나 대나무의 잎같은 모양이다.
  • 뿌리는 굵고 옆으로 자라며 육질이 있고, 연한 황색으로서 맵고 향기가 있다.


재배
  • 원래 열대지방 원산이므로 따뜻하고 습기가 적당한 곳이 좋다.
  • 특히 화강암질의 붉은 토질에 재배한 것은 매운맛이 강하고 질이 단단하여 상품으로 알아 줄 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좋다.
  • 파종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위 때문에 종묘 생강이 부패될 염려가 있어 중부는 4월중∼5월 상순경에 심는다. 
  • 20㎝깊이로 깊게 흙을 간 후 120∼150cm 두둑을 만들고, 줄과 줄 사이는 30㎝정도의 거리로, 포기와 포기 사이는 25∼30㎝정도의 거리로 간격을 유지하여 심는다.
  • 종강의 눈이 위로 가도록 평평하게 심거나 비스듬하게 심고 3∼4㎝정도의 높이로 흙을 얇게 덮어준 후, 볏짚을 덮어주면 토양 건조를 지연시키고 제초 효과가 있다. 
  • 발아하는 데 약 1개월이 소요되지만, 온상 뒷자리 등 따뜻한 곳에 쌓아 흙을 덮고 관수한 뒤에 가마니 등을 덮어두면 2주일이면 발아한다.
  • 생강을 심은 후에도 토양이 건조하면 싹이 트기에 어렵기 때문에 볏짚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자주 고정해 주어야 한다. 
  • 수확은 8∼11월에 걸쳐 할 수 있으나, 저장용이나 종묘용은 서리가 내리기 직전에 캐는 것이 좋다.


참고 및 인용

논밭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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