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럼2020 - 로컬라이프


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의 계기는 갑자기 찾아왔지만 변화는 천천히, 지속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소통과 관계 방식, 이동과 교류방식도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비대면사회가 가속화된다고 하지만 대면사회였던 지역은 어떻게 될까요? 지역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일상, 일, 관계, 소통의 현장인 ‘로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20 지리산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대신, 참가 규모를 줄이고 개최 시간과 장소를 분산하여 ‘로컬라이프’를 주제로 한 7개의 주제 섹션과 지리산 5개 지역의 로컬섹션, 특별 섹션으로 운영합니다.




기후변화와 지리산

(섹션주관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 10.17.토)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하는 지리산권 지역 주민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합니다.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지리산 시민과학자 - 지리산시민과학포럼


<지리산시민과학포럼>은 자연생태, 해설, 생태보전, 대안문화 등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네트워크입니다. <지리산시민과학포럼>이 지리산, 기후변화, 아고산 생태계, 생물계절 등을 키워드로 지리산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공부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공유합니다.


윤주옥 (지리산시민과학포럼) : 

지리산 자락 구례에 살며, 지리산과 반달가슴곰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발반대운동을 넘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지리산 이곳저곳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생태적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 - 지리산게더링

<지리산게더링>은 생태적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게더링(Gathering)입니다. 지리산 자연 속에서 순환 가능하며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그리고 즐거운 캠프를 지향합니다. 한 달 동안 열리는 게더링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관계 맺으며, 기후위기 시대의 전환을 상상하는 활동을 공유합니다.


하무 (지리산게더링) : 

시골에 살면 조금은 생태적으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도시에서 살 때보다 더 도시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역에 살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씨앗에서 발견하는 ‘오래된 미래’ - 함양토종씨앗모임


기후위기 시대에 더 절실해진 토종씨앗-토종농사를 이야기합니다. 함양토종씨앗모임이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모습,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와 함께한 ‘백전면 토종씨앗 수집조사’ 활동, ‘지리산 마을 장터로 찾아가는 토종씨앗’ 사업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공유합니다.


자야 (함양 토종씨앗모임) : 

자급자족을 꿈꾸며 시골에 내려왔으나, 자급은 힘들고 자족은 더 어렵다는 것을 날마다 체감합니다. 그래도 집 앞 텃밭, 새벽에 걷는 산책길, 좋은 것을 나누는 벗들이 있어 자주 웃습니다.

해외의 로컬사례 탐구

(섹션주관 : 지리산이음 / 10.18.일)


로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전환의 시대에 적합한 로컬의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해외의 로컬 사례를 공유합니다.


마을의 진화 : 일본의 시골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로컬의 미래


인구 5천명의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즐거움에 집중하고 충분한 동의에 기반하여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로컬의 진화 조건을 우리에게 도움이 되게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여 기분 좋은 변화의 동력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조희정(마을의 진화 역자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 

조서강대학교 SSK(Social Science Korea) 지역재생팀 소속 연구원으로 서강대학교 정치학 박사입니다. 『시민기술』, 『로컬의 진화』를 집필하고, 『마을의 진화』를 공동번역했습니다. 로컬에 기반한 행복한 삶의 조건에 대해 정치경제학적인 관점에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도 괜찮습니다, 덴마크 스반홀름 공동체

1970년대 후반, 덴마크의 청년들이 모여 만든 실험공동체 ‘스반홀름’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개인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다양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김지현 (덴마크 우핑일기 저자) : 

대안학교 글쓰기 강사로 일하며 경계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 덴마크의 마을 공동체로 날아가 다양한 삶의 방식을 탐구했습니다. 대안학교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저기요, 선생님?』과 덴마크 마을 공동체를 경험한 『덴마크 우핑 일기』를 썼습니다. 201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로컬과 사회적경제

(섹션주관 :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 10.19.월)


로컬 내의 관계와 로컬 간의 연결성에 기반해서 호혜의 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합니다.


해외 행동주의 기업들은 어떻게 풀뿌리 조직들과 협력하는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글로벌 기후 파업'에 파타고니아, 러쉬, 닥터브로너스 등 행동주의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냄으로써 사회 참여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특정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작은 풀뿌리 조직의 힘을 믿으며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그 사례들을 통해 기업과 NGO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합니다.


서진석 (행복나눔재단 그룹장) : 

행복나눔재단 그룹장이면서 이노소셜랩 연구위원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행동주의 기업』 책을 펴내고, Beyond CSR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이 연결하는 글로컬푸드시스템과 밥상의 정의

“세계의 무역 질서가 내 밥상을 건드린다.” 마트와 할인점의 무수히 많은 식품속에서 무엇이든 비교하고 고를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누린다고 생각하지만, 그 매대는 철저하게 공급자와 자본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글로벌푸드시스템에 도전을 던지는 공정무역의 활동을 알아보고, 로컬푸드와의 연계와 이를 통해 그려보는 '정의로운 밥상'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사무처장) :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대학원에서 경영을 공부했고, 공정무역활동가로서 농촌 사회, 무역불균형, 협동조합, 환금작물, 푸드시스템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저개발국가 생산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공정무역을 통한 저개발국 농민과 선진국의 윤리적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과 호혜의 공동체 구축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작으로는 『지구촌 아름다운거래 탐구생활 (파란자전거, 2015)』, 번역서로는 『누가 권력을 갖고 있는가 (따비, 2017)』를 출간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지역사회와 지역간 연대


성장의 한계와 함께 찾아온 감염병 사태로 우리 사회는 큰 위기를 겪고 있으나 이미 한계상황이었던 지역은 오히려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감염병 이후 지역사회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탐색하고 지역과 지역과의 연대를 통한 새로운 사회질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임경수 (협동조합 이장 대표) : 

생태적 지역개발과 관련한 사회적기업을 운영했으며 여러 지자체의 중간지원조직의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완주군 고산면에서 청소년/청년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밖 로컬탐구 보고

(섹션주관 :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 10.20.화)


<슬기로운 뉴로컬생활 - 서울 밖에서 답을 찾는 로컬탐구 보고서(스토어하우스, 2020)> 책의 기획자인 새로운사회연구원과 필진들이 서울 밖 로컬에서 시도 중인 일들을 공유하고, 로컬에 걸맞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나다움의 일과 삶을 개척하는 로컬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연구를 통해 미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현재 많은 미래 인재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일과 비즈니스를 찾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 그리고 경제적 가능성을 이해할 때, 라이프스타일, 특히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소명으로서 추구할 수 있습니다.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 

미국 코넬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고 1996년부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경제발전론과 세계화이고, 한국 사회의 다양성과 개방성 제고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은 도시 큰 기업』(2014), 『라이프스타일 도시』(2016), 『골목길 자본론』(2017) 책을 출간했습니다.

시간표에 순응하는 섬, 긴 싸움이 태풍을 만드는 바람

물로 둘러쌓여 떠있는 섬에는 육지보다 세고 찬 해풍이 붑니다. 사당역에서 북한산까지는 주야로 분 단위의 많은 이동수단이 있는데, 강화도에선 비슷한 거리를 3번 버스가 70분의 배차 간격으로만 움직입니다. 해풍에 부대끼며, 우리는 어떻게 갯벌로 가나요?


김선아 (강화 청풍협동조합) : 

평생을 서울에서 살다가 퇴사 후 섬에서 삽니다. 3년을 살았지만 이주는 2개월 차입니다. 주로 선하고 약한 것, 부서지거나 고통받는 것들과 섬생활을 합니다.

순창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상 하나 뿐인 그 무엇


순창을 여행자의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가는 로컬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재영 (순창 방랑싸롱) : 

60개국을 여행한 여행자가 순창에 정착하여 고추장 말고 그 무엇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로컬, 청년, 지원 - 과연 잘 살까?

(섹션주관 : 서울시청년허브 / 10.21.수)


지역살이를 위한 청년들의 민간과 공공의 지원정책 활용기. 놀자리, 일자리, 살자리 분야로 청년의 지역살이 지원 정책을 활용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의 대안을 논의합니다.


쏟아지는 청년들을 위한 지역살이와 지역을 떠나는 청소년들


청년들에게 '로컬'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들에게 '지역'은 여전히 떠나야 할 곳으로 밖에 인식되고 있지 않습니다. 왜 똑같은 지역을 바라보는 시점이 청년들에게는 도전의 땅, 청소년들에게는 떠나야 할 땅으로 다르게 보이는 걸까요?


권기효 (멘토리 대표) : 

농산어촌을 떠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160명의 청년들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에서 '할 일'을 만들어 나가는 실험을 하고 있는 menTory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린 춘천에 가기로 했다.

닭갈비 먹으러 여행왔다가 덜컥 춘천으로 이사온 기획자 아내와 디자이너 남편이 춘천에서 함께 일하며 “춘천일기”를 써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최정혜 (춘천일기 대표) : 

춘천일기는 춘천 및 강원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년/로컬 아티스트과 함께 로컬굿즈를 창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만나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로컬콘텐츠와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로컬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지역, 업, 관계의 경계에서 지도그리기


어쩌다보니 지역에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청년으로 사업을 제안하고 수행하는 사람이었다가, 때때로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이었다가, 지금은 도시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만들고 집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역할과 관계망으로 경계를 넘나들며 움직여온 지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민재희 (경북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 도농연계 팀장) : 

에코페미니스트, 생활기술인. <팜프라>, <여기공 협동조합>을 함께 만들었고, 현재는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일합니다.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가장자리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실험중입니다.

로컬에서 더 나은 이야기 만들기


대구 북성로에서 만들어진 훌라(HOOLA). 익숙하고 관성적인 기존의 이야기 너머 새로운 이야기,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문화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에서 해 나가는 방식에 대한 고민들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안진나 (HOOLA 대표) : 

경계가 모호한 도시문화기획자. 야생적이고 재미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팀에서 연구/기획을 맡고 있으며 밴드 공연시 PVC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합니다.

로컬의 재구성

(섹션주관 : 다른도시 / 10.22.목)

산업화 시대의 로컬과는 다른, 새로운 로컬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의 구상을 이야기합니다.

데이터로 로컬을 본다는 것


도시공간의 변화를 시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흩어진 데이터를 찾아 도시를 바라보고, 해석하고, 변화를 제안하고, 그 일련의 과정을 아카이빙하며 느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박선양 (다른도시) : 

문헌과 데이터와 현장 사이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매일 도시를 걷고, 읽고, 씁니다.

'골리앗 크레인'을 통영의 미래를 여는 거점으로

통영 폐조선소(신아sb) 마스터플랜 당선안(2018.9)에서 제시한 ‘12살 소년의 꿈 : 지역 조선소 폐쇄 이후, 도시/산업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소개하고 2년이 지난 현재 어디로 항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은숙 (메타인디고 선임PD) :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남쪽빛감성여행 권역(거제,통영,남해,부산) 사업관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영폐조선소마스터플랜(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현재, 통영살이 3년차로 남해안여행라운지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인 100명인 마을펍, 지역자산화를 통해 목포다움을 꿈꾸다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건맥1897협동조합을 만들고 지역자산화를 이루어낸 스토리를 통해 주민이 공유인(Commoner)이 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가치들을 공유합니다.


전은호 (목포도시재생센터장)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목포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유하고 운영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몸은 서울에, 마음은 로컬에

(섹션주관 : 이노소셜랩 / 10.23.금)


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로컬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컬에 대한 생각, 두려움, 기대, 로컬에서의 일과 삶에 대한 계획 등을 이야기하는 토크살롱입니다.


진행 / 고대권 (이노소셜랩)


목포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일합니다. 기자, 컨설턴트, 연구자로 살아왔는데 인생의 한 구석은 여전히 무중력 상태입니다.

라현윤 (전, 이로운넷 기자)


공익 분야에서 오랜기간 콘텐츠 기획자로 일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성미산마을에서 놀며 쉬며 로컬에 더 깊숙히 진입 중입니다.

전은정 (목수책방 대표)


식물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태’ 책을 주로 펴내는 1인 출판사 목수책방을 시작했고, 아직까지 문 안 닫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일이기를 소망합니다.

이희욱(전 블로터닷넷 편집장)


취재하고 글 쓰며 미디어 언저리에서 20년을 보냈습니다. '국경없는 온라인'이란 말을 25년 전부터 들어왔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지역과 중앙을 경계지으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누가 좀 말씀해 주세요.


그림작가 이영주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보다 영화에 대해 수다 떠는 걸 더 좋아해서 2006년부터 인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해 왔습니다. 2010년 5월, 우연히 시작한 데일리드로잉으로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의 재미와 의미를 찾았고 꽉 찬 10년 동안 데일리드로잉을 이어왔습니다. 그 재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궁리하며 오늘도 하루 한 장 드로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박우영


선한 이야기를 표현할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하늘에』와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수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