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럼2025 -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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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포럼


지리산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리산에 모여 변화에 관한 아이디어, 사례, 경험,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회 의제를 토론하면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축제형 포럼입니다.





✨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


11회를 맞이한 지리산포럼, 올해는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을 주제로 지리산에서 만납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지만, 한 송이의 꽃을 제대로 피워내려면 땅심을 기르고 물을 주고 이파리를 돌보는 부단한 '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9월의 지리산포럼에서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일상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민주주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유지되는 상태로서의 민주주의, 우리의 삶터를 기반으로 끈끈하게 뿌리 내리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위와 같은 순서로 참가 신청이 확정됩니다.

※ 첫 단계인 참가신청서를 통해 응답해주실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럼 운영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 참가자 기본 정보 및 프로필 작성
✨ 참여일정 / 숙박 / 식사 관련 응답
✨ (선택) 참가자 프로그램 제안 / 기타 문의

👉 행사 개요


일정- 2025/9/25 (목) ~ 9/28 (일)
  • 8/31 (일) 신청 마감 


주제- 민주주의, 함께 만드는 숲

장소-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및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일원
참가비- 3박4일권 (숙소 포함) : 22만 원 
- 4일권 (숙소 제외) : 14만 원
- 1일권 (숙소 제외) : 하루 5만 원 
(*개막일, 폐막일은 각 2만원)


- 최종 결제 금액은 개인의 참여 일정에 따라 다르며, 참가신청 시에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리산이음 후원회원에게는 20% 할인 코드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드립니다. (8/11) 
  • 코드를 받지 못하셨거나 신규 가입하신 경우 eum@jirisaneum.net로 성함과 함께 문의 주세요. 
  • 이번 기회에 가입하기 (바로가기)

- 카드결제의 경우 : 참여신청서 작성 후 홈페이지 내 결제 페이지를 통해 결제 (📋바로가기)
- 무통장입금의 경우 : 농협 351-1084-8755-63 사회적협동조합지리산이음 

숙소 및 식사

-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숙소를 활용하시는 경우

  • 포럼 기간 전일 참여자는 '숙소 포함'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산내 마을 내 게스트하우스, 민박을 섭외하여 배정해드립니다.

  • 주최 측 제공 숙소는 다인실을 기본으로 합니다. 개인 참가자에게 권장드립니다. 
  • 신청 시 여성, 남성, 성중립 숙소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를 동반한 일행이 함께 오시는 경우, 신청 시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배정합니다.


- 개별 숙소를 예약하시는 경우

  • 개별 숙소를 예약하시고, 프로그램에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 오시는 경우 개별 숙소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함께 머무르실 수 있는 숙소들을 안내 드립니다.
    • 지리산포럼2025 참가자를 위한 개별 예약 가능 숙소 안내 (🏠바로가기)


- 식사

  • 참가비에는 아침, 점심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저녁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안내 드리는 마을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 아침, 점심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채식/비채식 메뉴를 섞어 준비합니다.


기타 
안내사항

-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시는 경우, 실내 공간에서는 켄넬 이용을 부탁 드립니다. 


문의

- 이메일 : eum@jirisaneum.net

- 유선전화 : 063-635-9484
  • 사무실을 비울 때가 많기 때문에 메일로 문의 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이 안내 페이지를 통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메일 주세요.
- 지리산포럼 진행 중에는 참가자 대상 오픈카톡방을 통해 소통합니다.

공동주최- 지리산이음,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노무현재단, 노회찬재단,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후원 및 지원- 노무현재단, 브라이언임팩트, 서강대SSK지역재생연구팀, 아름다운재단, 이숲

협력

- 공익법률센터 농본, 길위의커피, 더가능연구소, 민주주의기술학교, 소셜임팩트뉴스, 슬로우뉴스, 씨앗바람연구소, 우주소년, 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인지어스(유),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패스파인더비콥(주), 희망세상




👉 프로그램 일정표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을 중심으로, 산내면 마을 내 여러 공간들이 지리산포럼 현장이 됩니다. 
모바일로 보고 계시다면 일정표를 옆으로 스와이프해보세요!


👉 답답하다!! 한 화면으로 보기 (📅 일정표 캡쳐 ver.9/23)


※ 프로그램은 변경, 추가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 장소, 시작시간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대상 오픈카톡방을 통해 공지)



 🔽 9월 25일 (목) 🔽 
  • #개막일 #릴레이발표
  •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바로가기)
장소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천왕봉로 725)

산내청년공간 틈새
(대정길 132)

오후
(1시~3시)
❇️ 도착 및 안내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
지리산포럼X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맞은편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오후
(3시~6시)
❇️ 개막식 : 서로 알아가는 시간

식사🍽️ 저녁은 마을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 시간 : 6시 ~ 7시 30분
저녁
(7시 30분~)

❇️ 상상/발표 : 민주주의, 함께 만드는 숲

- 참가자들의 10분 발표 릴레이
- 참가신청 시 제안 
👀 소개 바로가기




 🔽 9월 26일 (금) 🔽 
  • #지역사회 #관계인구 #읍면자치 #민주주의와_감수성 
  •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바로가기)
장소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천왕봉로 725)
실상사 선재집
(도보 : 입석리 47-4
차량 : 입석리 33-10)
산내청년공간 틈새
(대정길 132)
지리산 여성회의
(대정길 111)
식사🍽️ 들썩에서 아침을 제공합니다.
- 시간 : 8시 30분 ~ 9시 30분
오전
(10시~12시)
🌊 북토크와 함께하는, 한일 관계인구 미니포럼
🚩 협력 : 더가능연구소, 우주소년
👀 소개 바로가기
🌊 농촌 읍·면자치가 만들 변화 : '얼굴이 보이는 자치' 상상하기
🚩 협력 : 공익법률센터 농본, 읍면자치공동행동
👀 소개 바로가기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
☕지리산포럼X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맞은편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 번아웃 말고 번인(Burn-In) - 활동가가 오래가는 법
🚩 주최 :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 소개 바로가기
식사🍽️ 들썩에서 점심을 제공합니다.
- 시간 : 12시 20분 ~ 1시
오후
(1시 30분~3시)
💛 (메인홀) 참여섹션 with 마을활력소
- 읍·면자치와 커먼즈_홍성군 홍동면의 마을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 소개 바로가기

💛 (회의룸) 참여섹션 with 최요한
- 데이터로 보는 농부시장 마르쉐
👀 소개 바로가기
💛 참여섹션 with 덕유산고라니들
- 이방인이 지역주체가 되기까지 : 연결의 기술과 생활 민주주의
👀 소개 바로가기
💛 (방) 참여섹션 with 임슬아
- 버스 창밖에서 찾은 공공성과 세계시민감수성
👀 소개 바로가기

💛 (로비) 참여섹션 with 김태환, 시원
- 남성과 돌봄을 잇다
👀 소개 바로가기
💛 참여섹션 with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는 젠더감수성 카드워크샵
👀 소개 바로가기
오후
(3시 30분~6시)
🌊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 - 민주주의의 일상적 회복을 위하여
🚩 주최 : 노무현재단
👀 소개 바로가기
🌊  지역사회 난개발, 주민들이 막을 수 있으려면
🚩 협력 : 공익법률센터 농본,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 소개 바로가기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
☕지리산포럼X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맞은편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  씨앗에서 시작하는 먹거리 민주주의
🚩 협력 : 씨앗바람연구소
👀 소개 바로가기
식사🍽️ 저녁은 마을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 시간 : 6시 ~ 7시 30분
저녁
(7시 30분~)
❇️ 열린 섹션
- 참가자들의 현장 제안
- ex. 밤산책, 동네 막걸리 시음회, 타로카드와 함께하는 대화 등
👀  소개 바로가기



 🔽 9월 27일 (토) 🔽 
  • #실천도구 #풀뿌리민주주의 #노동자 #재즈
  •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바로가기)
장소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천왕봉로 725)
품안작은도서관
(대정길 21)
산내청년공간 틈새
(대정길 132)
지리산 여성회의
(대정길 111)
식사🍽️ 들썩에서 아침을 제공합니다.
- 시간 : 8시 30분 ~ 9시 30분
오전
(10시~12시)
🌊  민주주의는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나요?
🚩 협력 : 민주주의기술학교
👀 소개 바로가기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
☕지리산포럼X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맞은편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  지역으로 가는 전환기의 민주주의
🚩 협력 : 경기베이비부머인턴캠프, 패스파인더비콥, 인지어스(유) 
👀 소개 바로가기

식사🍽️ 들썩에서 점심을 제공합니다.
- 시간 : 12시 20분 ~ 1시
오후
(1시 30분~3시)
💛 (메인홀) 참여섹션 with 양세진
- 조직 민주주의에 대한 변혁적 상상하기 : 아르케 조직을 생각하기
👀 소개 바로가기

💛 (회의룸) 참여섹션 with 두두랩
- 작은 연결이 만든 회복의 시간, 재난과 공동체 사이에서 : 의성 산불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 소개 
바로가기

💛 참여섹션 with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 변화를 만드는 지도 발표회
👀 소개 바로가기
💛 참여섹션 with 민주주의기술학교
-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면, 어떤 태도와 기술이 필요할까요?
👀 소개 바로가기
💛 참여섹션 with 아산나눔재단
- 다양성이 만드는 사회혁신 : 아산나눔재단의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 소개 바로가기
오후
(3시 30분~6시)
🌊  지리산에서 듣는 6411의 목소리 :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 
🚩 주최 : 노회찬재단
👀 소개 바로가기
🌊  풀뿌리들의 수다
🚩 협력 : 희망세상
👀 소개 바로가기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
☕지리산포럼X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맞은편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  연결과 협업이 만드는 변화
🚩 주최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 소개 바로가기
식사🍽️ 저녁은 마을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 시간 : 6시 ~ 7시 30분
저녁
(7시 30분~)
❇️ 공연의 밤 : 재즈는 가을 바람을 타고
- 살래재즈트리오와 지리산권 보컬들
🚩 협력 : 살래재즈트리오
👀 소개 바로가기




 🔽 9월 28일 (일) 🔽 
  • #폐막일 #내년포럼
  •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바로가기)
장소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천왕봉로 725)



식사🍽️ 들썩에서 아침을 제공합니다.
- 시간 : 8시 30분 ~ 9시 30분



오전
(10시~12시)
❇️ 돌아보기 & 라운드테이블
👀 소개 바로가기





🚲 마을 한바퀴! 행사장 지도


-  지리산포럼은 산내면 마을 전체를 행사장으로 씁니다. 주요 행사장, 숙소, 식당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 개인별 숙소 등은 행사 당일 메인 행사장(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장 / 라운지


구분
장소
비고
주차장

🅿️ 주차장1 - 까만집 협력주차장

남원시 산내면 황치길 10 


  • 식당 손님들을 위해, 식당 바로 앞은 비워서 주차해 주세요. 
  • 행사장까지 도보 2분 거리입니다. 주차 등록, 정산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주차장2 - 실상사 공영주차장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484-3 


  • 행사장까지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 주차 등록, 정산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행사장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 회의룸)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도보 2-3분 거리인 까만집 협력주차장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일 먼저 들썩에 들러서 프로그램, 식사, 숙박 안내를 받고 가세요.
  • 안내데스크 겸 식사(조식과 중식), 대인원 프로그램 등이 열리는 지리산포럼의 메인 행사장입니다.
- 출입구 경사로 있음
- 성중립 화장실 있음

📍 실상사 선재집

🚶도보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47-4

🚗 차량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10 실상사 주차장


  • 교육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새로 지은 '선재집'은 실상사 경내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차량 이동 시 주차장에 주차 부탁드립니다. 
  • 도보로 가실 경우 '들썩'과 거리가 있으니 시간 계산에 주의!

📍 산내청년공간 틈새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전시📖)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 주차 공간이 따로 없습니다. 길가에 대시면 됩니다.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전시와 참여섹션이 진행됩니다.
  • 이름 검색으로는 지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소로 검색하세요.
  • 평소에는 산내 청년들이 놀고 쉬고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 성중립 화장실 있음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지리산 여성회의'는 지역에서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이름 검색으로는 지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소로 검색하세요.
- 성중립 화장실 있음
📍 품안작은도서관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21 품안작은도서관 2층 다목적실

  • 산내면주민센터 왼편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2층입니다.
  • 6시내고향에서 2006년에 지어줬고, 지금은 주민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입니다. 
- 성중립 화장실 있음
라운지/오피스
☕️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전주 길위의커피 협력카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 주차 공간이 따로 없습니다. 길가에 대시면 됩니다.
  • 포럼 기간 중 오피스/라운지로 운영됩니다.
  • 길위의커피에서 맛있는 커피를 판매합니다. 로컬 맥주와 책, 간단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 평소에는 산내 사람들이 다양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여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지리산포럼을 운영하는 지리산이음의 출발점인 마을카페랍니다.
- 출입구 경사로 있음
- 성중립 화장실 있음
🏞️ 산내청년공간 틈새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전시📖)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 주차 공간이 따로 없습니다. 길가에 대시면 됩니다.
  • <민주주의 책숲도서관> 상설전시와 참여섹션이 진행됩니다.
  • 이름 검색으로는 지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소로 검색하세요.
  • 평소에는 산내 청년들이 놀고 쉬고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 성중립 화장실 있음


숙소 / 편의시설

※ 메인 행사장인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에 오시면 숙소 방 배정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분
장소
연락처
숙소

황토펜션 사계절여행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96-23

010-3057-1041
매동강아지펜션
남원시 산내면 매동길 16-4
010-8625-1306
시적허용 사적자유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65
스태프 문의

무검산방

남원시 산내면 황치길 45-15

010-3407-8464

뱀골가든민박

남원시 산내면 장항리 411-1

010-5678-3181

산내들펜션 & 야영장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892

010-3600-1046

지리산 순이네 흙집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73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권장)

010-9032-5902

한옥민박 여여재

남원시 산내면 백일윗길 36-5

010-7182-4052

달빛마루 게스트하우스

남원시 산내면 중기1길 9

010-4480-1314
감꽃홍시 게스트하우스
남원시 산내면 대정방천길 1-4
010-8250-6230

충남민박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1483

010-8887-7366
편의시설

CU 남원지리산점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00

063-625-7551

GS25 남원산내점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0 

063-636-9985

친환경매장 느티나무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804

063-636-5387



지리산포럼 마을지도 44
text
숙소
매동강아지펜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매동길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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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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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실상사 선재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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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품안작은도서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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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시적허용 사적자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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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회의룸)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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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마을카페 토닥 (지리산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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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산내청년공간 틈새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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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산내문화센터 (다목적교육장)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21 산내면보건지소,산내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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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까만집 (임시주차장 1)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황치길 10 산천식당


※ 구글 지도를 제대로 로드할 수 없다고 뜰 텐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금 처리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산내면으로 오고 가는 법


※ 대중교통을 통해 산내까지 오고 가는 법을 안내합니다.


지리산포럼 제공 숙소가 아닌, 개별 예약 숙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반려견 동반 가능 숙소, 여성을 위한 도미토리, 단체를 위한 펜션 등)

📢 상상 · 발표 :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


📆 일시 : 9/25(목)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 소개 :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을 주제로 각자가 만난 광장, 그리고 광장 이후의 사회에 관한 바람을 담아 10분 동안 릴레이 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자주제
이리예'응원봉 든 2030 여성'이라는 스펙타클 너머의 또다른 진풍경: 광장의 젊은 기수들, 깃발들, 그리고 자기소개들
민주주의기술학교일상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살아 숨 쉬어야 할까요?
시원 (나기)
빠띠가 그리는 디지털 시민광장
가라연
숲 말고 나무 보기 - 저연차 활동가가 제안하고 싶은 조직문화
류태림경계인의 목소리로 바라본 민주주의의 숲
이현숙 (디디)이주여성 정착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일어난 여러 반가운 마주침에 대한 발표
정장환 (드미트리)사회혁신가 커뮤니티를 만드는 아쇼카를 만나고 나에게 생긴 영적 변화
임준연민주적 지방분권은 가능한가


📚 북토크와 함께하는, 한일 관계인구 미니 포럼


📆 일시 : 9/26 (금) 오전 10시~12시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협력 : 더가능연구소, 우주소년 (후원 : 서강대SSK지역재생연구팀, 이숲)



✅ 관계인구를 다루는 일본의 잡지 '소토코토' 사시데 가즈마사 편집장의 신간 <길 위에서(가제)>와 더가능연구소 조희정 박사의 <관계인구를 만드는 N개의 방법>을 중심으로 관계인구 관련한 한일 양국의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인구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이 섹션은 더가능연구소, 우주소년이 함께하고 서강대SSK지역재생연구팀, 이숲이 후원합니다.


[1부 / 발표 1] <길 위에서>로 보는 소토코토가 말하는 관계인구


관계인구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이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일본의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재생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확장해온 사시데 카즈마사의 저서 <길 위에서>가 국내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곳과 다른 지역을 만나는 방식 중 하나로 주목 받아온 [2거점 거주]에 이어 지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개념으로서 '머릿속에 둘 이상의 지역에 대한 생각이나 행동이 있으면 된다'는 [2거점 사고]를 제안합니다.



👉 사시데 가즈마사 (소토코토 편집장)



[1부 / 발표 2] 관계인구를 만드는 N개의 방법


2025년 4월에 출발한 같은 제목의 책 <관계인구를 만드는 N개의 방법> 내용을 중심으로 지역의 인구 유형 변화와 관계인구 프로젝트를 안내합니다. 그러나 활동인구와 과제해결 노력이 같이 진행되어야 함을 더 강조합니다.



👉 조희정 (더가능연구소 부대표)

지역재생의 조건을 연구하는 연구자입니다.



[2부] 대담 및 질의응답



👉 정수경 (모더레이터 / 즐거운도시연구소 대표)



🎭 번아웃 말고 번인(Burn-In) - 활동가가 오래가는 법


📆 일시 : 9/26 (금) 오전 10시~12시

📍 장소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주최 :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 우리가 공익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025년 공익활동가 지속가능지수를 통해 보는 공익활동가의 활동 환경과 인식의 변화를 살펴보고, 영역별,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 많은 활동가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고민을 함께 꺼내어 보는 시간입니다.



[1부 / 발제] 2025 공익활동가 지속가능지수


공익활동가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요인(조직문화, 활동 만족도, 학습과 쉼, 역량, 활동가 정체성, 동료관계, 급여, 건강, 역할만족도)이 4년 전과 비교해 현재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2025년의 결과값은 영역별, 세대별로도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2025년 공익활동가 지속가능지수는 65.4점! 이 점수에 들어있는 의미를 함께 살펴봅니다.


👉 강필준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팀장)



[1부 / 패널토론] 내가 공익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영역, 세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공익활동가 지속가능성!

공익활동가 지속가능 요인 중, 현재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혹은 이미 잘 충족되어 있는 것은?

나의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나, 조직, 시민사회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황숙영 (환경정의 협동사무처장)

👉 홍상표 (안산희망재단 사무국장)

👉 이리예 (정보공개센터 활동가)



[2부] 나의 지속가능지수는?


1부 발제와 패널토론 시간에 들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룹별로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지속가능성 요소를 뽑아보고, 공익활동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함께 상상합니다.



💪 농촌 읍·면자치가 만들 변화 : '얼굴이 보이는 자치' 상상하기


📆 일시 : 9/26 (금) 오전 10시~12시

📍 장소 : 실상사 선재집 (🚶도보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47-4 / 🚗차량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10 실상사 주차장)

🍀 협력 : 공익법률센터 농본, 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지역 위기의 최전선, 농촌 읍·면 지역의 시민들이 '자치권'을 확보한다면 농촌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요? 농촌의 변화는 어떻게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까요?
이 섹션은 농촌, 농사, 농민을 위해 활동하는 공익법률센터 농본, 그리고 읍·면자치 공동행동과 함께합니다.


[1부 / 발표 1] 읍면자치로 꿈꾸는 사회대전환


한국사회에서 가장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농촌에서부터 전환을 모색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자치권이다.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치권이 있어야 농촌이 변할 수 있다. 그리고 농촌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수도권 일극집중체제를 변화시킬 수 있고, 사람들의 삶도 변화시킬 수 있다. 지역위기 만이 아니라 삶의 위기, 기후위기에도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왜 읍·면자치가 중요한지? 읍· 면자치로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읍· 면의 변화가 사회 전체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자 한다.



👉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서 살고 있습니다. 2021년 2월에 창립한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발족한 '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부 / 발표 2] 마을에서 본 자치의 얼굴들: 읍면자치의 가능성과 희망


농번기엔 품앗이로 일손을 모으고, 상을 치를 땐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곁을 지켰습니다. 대소사는 마을 사람들이 둘러앉아 논의하며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살아왔던 농촌의 일상은 그 자체로 이미 자치였습니다.


한때 우리의 읍면은 주민이 대표를 뽑고 예산과 행정을 함께 꾸리는 기초자치단체였지만,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기를 거치며 자치권을 빼앗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법적 제도나 공적 지원이 부재한 지금도, 많은 마을은 ‘자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행정의 언어가 아닌 삶의 언어로 자치를 꾸려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존재해온 자치의 감각을 되짚고, 왜 지금 읍면자치가 다시 필요하고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더불어 일본의 정촌자치 사례를 통해 우리 읍면자치의 가능성과 비전을 그려봅니다.



👉 박누리 (월간 옥이네)

농촌에서 살며 기록하고 기획합니다. 지역 잡지 제작과 문화기획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삶을 이어가는 일을 합니다. 현재 충북 옥천에서 잡지 '월간 옥이네'를 만들고 있습니다.




[2부] 대담 및 질의응답



🦜 참여섹션 1부


📆 일시 : 9/26 (금) 오후 1시 30분~3시 

📍 장소 : 프로그램별로 다릅니다.



✅ 민주주의도, 지리산포럼도 다채로운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손길로 만들어집니다. 7월 중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참여섹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제목소개장소
🔴 읍·면자치와 커먼즈
_마을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홍성군 홍동면의 금융커먼즈 사례(지역화폐 잎, 무이자은행 도토리회, 공유플랫폼 홍동공유앱 등)를 발표 형식으로 소개하고 이를 다른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발표(1시간)와 질의응답(30분)으로 진행하되, 홍동공유앱은 현장에서 시연해볼 계획입니다.


👉 마을활력소(이동근, 김지음, 홍웅기)
마을활력소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농촌지역의 민설민영단체로서 홍동지역의 여러 주민조직을 연결하는 한편, 주민자치 관점에서 커먼즈 사업을 마을활력소의 주요 활동으로 삼고 있습니다.

📍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데이터로 보는 농부시장 마르쉐
우리는 농부가 1)환경을 돌보고, 2)식량을 공급하며, 3)지역경제를 지탱하고, 4)식문화의 토대가 되는 '직업인'이라고 믿습니다. 대기업 중심의 유통 구조 속에서 농부시장 마르쉐는 판로를 개척하는 시장이면서 농부가 다른 농부를, 요리사가 제철 채소를, 수공예 작가가 소비자를 만나는 커뮤니티로도 발돋움했습니다. 도시와 지역을 이어주는 마르쉐의 최근 발자취를 살펴보며 농부시장의 성장 곡선과 지역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최요한 (마르쉐 자문위원)

📍 들썩 회의룸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이방인이 지역주체가 되기까지
: 연결의 기술과 생활 민주주의

‘지역으로 들어와 산다는 것’은 단순한 이사 수준의 이동이 아니라, 밀도 높은 관계사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낯선 지역에 귀농하고, 공동체와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서 겪은 거리감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어떻게 ‘연결’ 해왔는지 이야기합니다.


강연자는 거창으로 귀농하여 쌀농사를 짓고 있으며, 동시에 우프(WWOOF)호스트이며 퍼머컬처 농장을 도전 중입니다. 더불어 청년들과 농업단체 활동을 하며, 교육, 공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만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온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퍼머컬처, 청년마을, 마을과의 협력 등 일상의 실험들이 어떻게 생활 속 민주주의로 이어졌는지를 되짚고, 연결과 공동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연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연결 경험을 나누는 소그룹 대화를 진행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연결’이 왜 민주주의의 감각으로 이어져야 하는지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단순한 공감이 아닌, 살아가는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상상하고 되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박영민 (덕유산고라니들)

‘덕유산고라니들’은 경남 거창에서 활동하는 청년 귀농자들의 공동체입니다.

농사를 기반으로 농업 직업 교육, 지역 청년 정착, 마을 기반 비즈니스 실험을 하고 있으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거창한농부), 공공정책(청년친화도시 공동 준비, 청년네트워크 등) 제안, 지역청년지원사업 참여 등을 통해 ‘지역에 참여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운영자인 박영민은

- 우프(WWOOF)호스트이자, 쌀농부이며, 퍼미(퍼머컬처리스트)

- 비로컬 매거진 연재 필자

- 지역 중고생·대학생 대상 농촌 정착 강연

- 비영리 동아리 ‘덕유산고라니들 대표 & 영리법인 ‘덕유산고라니들’ 대표

 등 지역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실상사 선재집


🚶도보 : 산내면 입석리 47-4

🚗 차 : 산내면 입석리 33-10 실상사 주차장

🟢 버스 창밖에서 찾은
공공성과 세계시민감수성

민주주의, 함께 키우는 숲 – 버스 창밖에서 찾은 공공성과 세계시민감수성

- 시내버스를 타고 만난 지역과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가꿔야 할 민주주의의 풍경


  • 『시내버스 챌린지』 속 사례를 통해 '공공성과 시민의 삶' 연결
  • 나의 삶 속 불편한 구조(교통, 행정, 정보 등)를 '정책 관점에서 재해석'
  • 민주주의를 감수성, 실천, 공동의 행동으로 연결짓는 체험
  •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며 공동체의 감각을 회복


👉 임슬아 ( 「시내버스챌린지」 저자)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전근으로 경기도 안산으로 이주해 유년 시절을 안산에서 보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중국문화와 국제문화학을 공부하며 아산에서 지낸 4년 동안 비수도권 거주 청소년의 교육과 문화 향유 격차와 마주했다. 지금은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강사가 되어 주로 비수도권 지역의 학교와 청소년센터 등에서 강의하며, 대학원에서 다문화·국제이해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 산내청년공간 틈새 1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 남성과 돌봄을 잇다
  • 돌보는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특히 남성 참가자를 환영합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반려동식물, 자기자신 등등 누군가를 돌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돌봄의 순간에서 경험한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폭력과 배제가 아닌 돌봄과 나눔의 공동체를 맺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합니다.
  • 질문 카드 또는 미니 게임(EX. 딕싯 활용 등)을 진행하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 김태환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페미니즘과 남성성을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 시원 (빠띠)

- 디지털 시민광장 빠띠에서 활동합니다. 안전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커뮤니티/공론장에 관심이 있습니다.


📍 산내청년공간 틈새 2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는
젠더감수성 카드워크샵
젠더감수성을 기반으로 제작된 카드를 활용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대화형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젠더감수성 카드는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말'과 '상황'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끌어내는 매개로 사용되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꺼내놓음으로써 나의 성인지감수성을 인식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해 변화를 약속하는 워크숍입니다.


👉 느린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풀뿌리여성네트워크바람(풀바람)은 자신이 사는 '마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활동가들의 네트워크입니다. 2011년에 출발한 풀바람은 지역의 정책을 성인지관점에서 모니터링하는 활동, 성평등 정책 제안 활동, 여성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쉼, 돌봄, 연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제주, 나주, 순창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활동가들을 발견하고 만나고 연결함으로써 서로가 서로의 곁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자신의 활동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 - 민주주의의 일상적 회복을 위하여


📆 일시 : 9/26 (금)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주최 : 노무현재단



✅ “혐오, 놀이 문화가 되다”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모욕·혐오성 콘텐츠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놀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이상하다고 느껴도 말하지 않으면 금세 익숙해지고 맙니다. 그렇게 혐오는 대통령을 지나, 장애인과 여성,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소수자)에게로 번집니다. 조롱이 유행이 되고, 혐오가 일상이 되는 사회는 결국 모두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번 노무현재단 협력섹션은 이 흐름에 맞서기 위한 자리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감각을 회복하고, 혐오에 잠식당하지 않는 사회를 함께 그려보려 합니다. 두 개의 발표를 들은 후 청중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발표 1] 혐오, 조롱, 그리고 우리 안의 일상


‘그게 왜 문제야?’라는 말로 넘기기엔 너무 많고, 너무 자주 보게 되는 혐오 표현들.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온라인 혐오 콘텐츠에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 표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퍼지고 있을까요? 

놀이라는 이름 아래 익숙하게 소비되는 혐오의 언어는 어떻게 소수자 혐오와 닮아 있을까요?

하효숙 교수님의 발표를 통해 우리 사회를 떠도는 혐오 표현의 얼굴을 마주해봅니다.


👉 하효숙 교수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협성대 미디어광고영상학과 초빙교수를 지냈습니다. 대중문화와 저널리즘, 미디어 교육을 연구하며 『천계영』, 『디지털 시대의 언론윤리 시스템 연구』(공저)를 비롯해 다수의 저널리즘 관련 연구와 대중문화 분석 논문을 집필해왔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해시칼리지에서 사회 이슈를 성찰하며 대화하는 ‘화효소셜클럽’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노무현재단과 함께 진행한 ‘온라인 혐오 콘텐츠 실태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혐오 콘텐츠의 표현 방식, 유형, 놀이화 양상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혐오 표현의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발표 2] 왜 우리는 혐오에 빠졌는가?


누군가에겐 농담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인 말들.

청소년들 사이에서 ‘드립’과 ‘밈’이라는 형식으로 소비되는 혐오 표현은 이제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과 민주주의를 시험하는 지점이 되었습니다.


홍성수 교수님은 혐오 표현이 어떻게 놀이처럼 정당화되고 확산되는지를

사회·정치·문화적 맥락 속에서 구조적으로 분석합니다.


왜 우리는 혐오에 빠졌는가? 

이 질문으로부터 민주주의의 일상을 다시 생각해보려 합니다.


👉 홍성수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 인권법과 표현의 자유,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법적·사회적 쟁점을 연구해왔습니다. 『법의 이유: 영화로 이해하는 시민의 교양』, 『말이 칼이 될 때』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혐오 표현이 확산되는 구조적 조건과 사회적 감수성의 붕괴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해왔습니다.



🌱씨앗에서 시작하는 먹거리 민주주의


📆 일시 : 9/26 (금)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협력 : 씨앗바람연구소



✅ 다중위기의 시대, 우리는 근원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위해 자연과 연결된 본질적인 질문들을 던집니다. 생태계의 원리와 공동체의 지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뿌리고, 가꾸고, 나누고, 되살리는 순환의 기술이자 태도, 그리고 진실된 것을 지키기 위한 저항의 몸짓이자 새로운 제안의 감각으로 우리는 ‘씨앗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Agroecology(Agro+Ecology)를 통한 회복과 전환의 감각을 일깨우는 이번 여정은, 토종 씨앗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유무형의 씨앗들을 연결하고 이어가는 제주 씨앗바람연구소와 함께 합니다.


[발제]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다시 묻다:  저항하는 생태농업운동


오늘의 먹거리체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업 중심의 세계화된 생산‧유통 시스템은 소규모 농민과 지역 공동체를 배제하고, 소비자의 선택권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 발제에서는 생태농업을 단순한 친환경 기술이 아니라, 농민의 권리, 음식시민의 책임, 공동체의 자치를 실현하는 우리 생활속 사회운동으로서 조명하고, 그 의미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윤병선 (건국대 명예교수)

농업정치경제학자, 건국대 명예교수, 전) 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 대표, ‘농업과 먹거리의 정치경제학’ 저자, ‘생태농업, 과학과 정치’ 역자입니다.



[발표] 회복과 전환을 위한 ‘씨앗 민주주의’ : Agroecology 국내외 사례를 통하여


2025 ALX(Agroecology Learning Exchange) 참여 및 인도네시아와 비아캄페시나(La Via Campesina) 아시아 여성농민 농생태학 종자 회의 등에서 만난 Agroecology(농생태학, 생태농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제주도 생태농민들과 함께하는 자연그대로 농민장터(328회, 2025.9.27), 생태텃밭학교 등 풀뿌리 공동체 운영 경험을 나누며, 누구나 함께 누리고 실천할 수 있는 ‘씨앗 민주주의’의 감각을 심어보고자 합니다.


👉 강나루 (씨앗바람연구소 대표)

씨앗매개자, 씨앗바람연구소 대표, 전여농(KWPA) 제주도연합 조천읍지회장, ‘일상의 씨앗들’ 저자, 제주도 '자연그대로 농민장터' 운영위원장, 제주생태텃밭학교 운영 중입니다.



💥지역사회 난개발, 주민들이 막을 수 있으려면


📆 일시 : 9/26 (금)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실상사 선재집  (🚶도보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47-4 / 🚗차량 :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10 실상사 주차장) 

🍀 협력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공익법률센터 농본 (후원 :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 기업들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90%에 달하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고 수익을 얻기 위해 전국의 농어촌 곳곳에 매립장, 소각장, 유해재활용시설들을 짓고 있습니다. 그 이익은 기업이 모두 가져가는 반면,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환경파괴와 건강 피해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떠안고 있지요. 이를 막기 위해 각 지역 농어촌에서 주민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지고 대응을 하고 있지만 이미 행정부처에서 인허가가 완료된 뒤인 경우가 많다보니 이를 막는데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개발사업에 대한 검토와 승인 등에 지자체장의 재량권한이 확대돼 난개발과 환경파괴를 야기하는 사업이 더욱 무분별하게 시행될 우려도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환경오염시설을 막거나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행정절차에 주민들이 개입하고, 당사자인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섹션에서는 난개발과 환경파괴에 대항하기 위한 주민들의 행정개입과 참여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1부] 발표 1 : 지역사회 난개발 및 환경파괴 실태 사례들


👉 정읍시 옹동면환경연대 엄성자 기획실장

👉 김천 SRF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 최현정 집행위원장

👉 산청 케이블카반대 대책위 민영권 집행위원장



발표 2 : 지역사회 난개발, 주민들은 왜 손 쓸 수 없는가


👉 공익법률센터 농본 김형수 정책팀장



발표 3 : 지역사회 난개발, 밀실결정을 부수자!


👉 투명사회를위한 정보공개센터 김유승 대표



[2부] 열린 대화


주민들이 지역사회난개발에 대항하기 위한 고민 모으기



🍹 열린 섹션


📆 일시 : 9/26(금)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미리 기획된 공연도,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열려 있는 밤입니다. 현장에서 제안해주세요.


- 지역 맥주를 시음하는 자리를 만드셔도 좋고, 타로카드를 펼쳐놓으셔도 좋고, 밤 산책을 떠나셔도 좋습니다.

-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던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하셔도 좋고, 원하신다면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르셔도 좋습니다. 

🌟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 민주주의는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나요?


📆 일시 : 9/27 (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협력 : 민주주의기술학교



✅ 민주주의기술학교는 “모이고 떠들고 꿈꾸게 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만들게 합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는 기술, 내가 속한 공동체의 일에 참여하게 하고 협력하게 하는 기술, 사회를 변화시키고 일상의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을 학습하고 나누는 서로배움 학교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제도로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일상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제도의 틀 너머 일상에서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공간(동네, 거실, 학교, 일터 등)에서의 민주주의 실천 사례와 그 안에서 사용되는 기술’(방법과 태도)을 공유하고,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연결하고, 상상하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부]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민주주의기술학교의 구성원들이 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의 변화 사례에 관해 짧게 발표를 이어나갑니다.


  • 학교 민주주의 (창림)
  • 동네 민주주의 (똑간장)
  • 거실 민주주의 (브리스)
  • 일터 민주주의 (또랑)


[2부] 민주주의는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나요?


소그룹으로 나누어 일상의 민주주의 실천에 관해 대화합니다.



👣 지역으로 가는 전환기의 민주주의


📆 일시 : 9/27 (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협력 : 경기베이비부머 인턴(人-Turn)캠프, 패스파인더비콥(주), 인지어스(유) 



✅ 젊은 시절, 군사독재타도와 정치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자기 몫을 감당하려던 이들이 이제 중장년이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만큼 삶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서로 교류하고 변화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픈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생애전환기를 맞은 이들 중에는 지역과 인연을 맺으며, 인구 감소나 기후 위기, 세대 간 갈등 같은 일상의 문제 속에서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익숙한 방식으로, 때로는 낯선 시도를 통해서 말이죠. 청년 민주주의를 경험했던 중장년들이 지금, 지역 안에서 마주하는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구성되고 있을까요? 이 섹션은 경기베이비부머 인턴캠프, 패스파인더가 함께합니다.


[발제] 선흘에서 다시 마주하는 민주주의


살던대로 살고싶지 않다고 마음이 움직였다. 조직을 기반으로 제도를 바꾸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 주장을 해 오던 삶. 국가의 거창한 계획은 자꾸 미끄러지고, 제도는 삶을 모욕하고, 성장제일주의에 편승해온 몸은 자신의 일상삶 하나 제대로 돌불줄 모른다. 생애전환기,  새로운 몸, 마음,관계만들기는 어디서 누구와 함께 시작할 것인가?



👉 정선애 (선흘피클볼클럽 총무)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강한 시민사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사회지원조직에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 선흘에서 환대하는 이웃을 만드는 경험과 각자도사하지 않고 괜찮게 나이들어가는 삶을 새로운 화두로 삼고 있다.



[사례발표] 사이에서 길을 내는 우리들


생애설계, 지역소멸, 세대갈등, 기후재난 등을 고민하고, 세대와 지역의 연결자로 활약하는 중장년들의 작은 실천 사례 네 가지를 들으며 우리 사회 중장년의 역할과 앞으로를 전망해 봅니다.


👉 생애전환을 계기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례

- 사례 1 : 인턴캠프 참가자

- 사례 2 : 두두협동조합 사례로 생각해보는 중장년의 민주주의_이귀보(두두 협동조합 이사)

- 사례 3 : 공동체 활동가들의 동네언니로 살아가기_안상연(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

- 사례 4 : 중장년, 길 위에서 길을 찾다_김만희(패스파인더비콥(주) 대표) 


 


🦜참여섹션 2부


📆 일시 : 9/27 (토) 오후 1시 30분~3시 

📍 장소 : 프로그램별로 다릅니다. 



✅ 민주주의도, 지리산포럼도 다채로운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손길로 만들어집니다. 7월 중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참여섹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제목소개장소
🟣 조직 민주주의에 대한 변혁적 상상하기
 : 아르케 조직을 생각하기

조직 민주주의에 대한 변혁적 상상하기.

가부장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조직은 원래 그런 곳이라는 구조적인 편견을 성찰하고, 조직 민주주의를 위한 담대한 상상, 민주적 조직에 대한 변혁적 상상으로서 '아르케 조직'을 하나의 실천적 대안으로 설명합니다.

 

참여자들과 함께 상호이해 숙의적 대화를 통해 성찰하고, 경험하고, 실천적 대안을 공동으로 생성하는 워크숍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양세진 (소셜이노베이션그룹 대표)
활동가의 경험을 토대로 21년동안 사회가치조직(비영리조직, 공익조직, 복지조직, 자원봉사조직, 마을조직 등)의 리더십과 조직문화, 조직비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력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작은 연결이 만든 회복의 시간
– 재난과 공동체 사이에서

: 의성 산불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
1) 의성 그리고 너=나 행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
2) 행사 진행 과정에서의 다양한 연결
3) 행사 진행 에피소드
4) 재난과 공동체의 회복,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경험하고 배우게 된 '나'의 경험
- 완성된 사례보다, 과정에서의 고민과 감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던지는 질문

1) 우리 지역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회복을 위해 내가 했던 작은 '시도'가 있나요?

2) 공동체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하고 있는 준비, 교육 등이 있나요? 혹은 하고 싶은 교육, 활동 등이 있나요?

3) 공동체 내에서 '재난'을 어떻게 감각하고 대비하고 회복해 나가야 할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함께 논의 해봅시다.



👉 이현숙 (두두랩 대표)

두두랩은 경북 의성을 기반으로 ‘삶을 나답게 하는 기술’을 주제로 활동하는 생활기술·문화기획 실험실입니다. 일상 속 집수리와 생활기술 교육, 로컬푸드 콘텐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기획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 사람과 기술, 개인과 공동체를 연결합니다.

이주여성 대상 정착교육, 귀농-귀촌 청년 대상 생활기술 워크숍, 지역 문화공간 운영 등 지역 삶의 기반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의성과 옥천,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들썩 회의룸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변화를 만드는 지도 발표회

지역 맞춤형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매핑 교육 프로그램 <블루닷 스쿨>을 통해 지역에서 제작한 변화지도 사례를 소개합니다. 경기, 밀양, 대전, 제주에서 변화지도를 제작한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서 어떤 변화를 꿈꾸며 지도를 그렸는지,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공유하고 변화지도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대화 나누는 자리입니다.


🖐️사례 발표 


  • 지도는 어떻게 사회문제를 보여주는가?┃ 당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 도심 하천 밀양강 오리류 분포와 개체수 지도 ┃ 버찌 (밀양생태문화연구회)
  • 춘천의 리어카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나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K다크맵 투어_한국의 길거리 괴롭힘 지도┃ 테오즈, 제로섬 (셰도우 핀즈)
  • 매핑교육과 지역주민의 성장과 변화┃ 초원 (밀양소통협력센터)


※ 변화를 꿈꾸는 지도 발표회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합니다.



👉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은 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통해 환경불평등 문제를 진단하고 실천적 해법을 연구하는 비영리시민연구소입니다.


📍 품안작은도서관 2층 다목적실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21)
🟢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면,
어떤 태도와 기술이 필요할까요?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함께 살펴보고, 경험을 나누는 대화를 통해 활용법을 공유합니다.



👉 민주주의기술학교

민주주의기술학교는 모이고 떠들고 꿈꾸게 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만들게 합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는 기술, 내가 속한 공동체의 일에 참여하게 하고 협력하게 하는 기술, 사회를 변화시키고 일상의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을, 학습하고 나누는 서로배움 학교입니다.


📍 산내청년공간 틈새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32)
🟡 다양성이 만드는 사회혁신
: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 프로그램 소개: 포용성과 로컬을 중심으로

아산나눔재단은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포용성과 지역 기반의 다양성을 중심에 둔 혁신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대표적인 두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과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로컬과 포용성의 가치를 어떻게 실천하고 확장해왔는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인사이트

이번 세션에서는, 이러한 두 프로그램이 로컬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혁신가들의 참여를 통해 어떻게 프로그램 자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확장했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나아가 포용성과 로컬이 사회혁신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과 가능성에 대해 참여자 여러분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류태림 (아산나눔재단)
👉 강은선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와 조직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아산상회,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길러주는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 아산상회는 다양한 배경의 창업가를 양성하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입니다.
  •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비영리 조직의 임팩트 스케일업과 혁신역량 강화를 돕는 사회혁신 프로그램입니다.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지리산에서 듣는 6411 목소리
 :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


📆 일시 : 9/27 (토)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주최 : 노회찬재단



✅ 학교보안관, 상담사, 양봉가, 시각장애인 안마사, 택배노동자, 연예인 매니저, 그리고 팔레스타인 난민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유가족 등. 자신의 ‘현장’을 직접 글로 써내려가는 프로젝트 ‘6411의 목소리’가 노회찬 7주기에 맞춰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로 출간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일터의 생생한 목소리로 큰 호응을 얻었던 전작 『나는 얼마짜리입니까』에 이은 두번째 산문집입니다.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 지도위원은 추천사를 통해 “저항할 때 존엄할 수 있다”며 “무려 540일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노동자도 있다”고 일갈한 뒤, “이 책은 그 존엄함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는 이들의 견결한 목소리”이고, “단단한 손으로 건네는 연대의 초대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항준 영화감독은 “소외된 채 자신의 노동을 감내하면서도 사회적 발언권은 주어지지 않은 ‘6411 투명인간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새로운 낭만주의 시대를 열어가면 좋겠다”고 추천사에서 밝혔습니다. 황인찬 시인은 “다채로운 삶의 목소리가 모인 이 책을 하나의 광장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이 광장에서 우리는 다른 세계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습니다.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 필자 중 3분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광장에서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평등한 세상의 꿈을 나누었던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풀뿌리들의 수다


📆 일시 : 9/27 (토)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품안작은도서관 2층 다목적실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21)

🍀 협력 : 희망세상



✅ 민주화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과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과 운동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풀뿌리 운동,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을 만큼 다양화되고, 다변화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운동이 풀뿌리를 기반으로 성장해야 함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풀뿌리운동은 민주주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실천의 방향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조직과 함께 '풀뿌리 활동'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 섹션은 부산에서 1997년부터 지역공동체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희망세상과 함께합니다.


[발제 1] 춘천 마더센터의 이야기


춘천시 후평동 호반안심마을공동체를 꾸리며, 다양한 민주주의 작당을 하다. 작은도서관 20년, 여성 NGO 15년, 협동조합 12년 우리가 꿈꾸던 미래는 가까워져 있을까? 여성들이 당사자성을 갖고 마을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 새로운 마을주민을 조직하고 활동을 증폭시키고 있는 지난 3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 이선미 (춘천 마더센터 상임이사, 춘천여성회 대표, 작은도서관 까루 관장) 



[발제 2] 부산 희망세상의 이야기


철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침대 머리맡에 필기구와 수첩을 두고 자다가 떠오르는 이웃과 함께할수 있는 활동의 아이디어를 메모합니다. 마을과 공동체와 이웃과 연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놀고 먹는게 꿈이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고 매일매일 꿈꿉니다. 요즘은 우리마을 사회적 연결센터가 하고 싶습니다. 



👉 김혜정 (희망세상 전 대표) 



[발제 3] 곡성 죽곡농민열린도서관의 이야기


2012년 여름, ‘자립하는 소농’의 꿈을 가지고 전남 곡성으로 귀농하여 토종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죽곡농민열린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함께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죽곡 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 박진숙 (죽곡면주민자치회 부회장, 함께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섬진강마을영화제 위원장)



 연결과 협업이 만드는 변화


📆 일시 : 9/27 (토) 오후 3시 30분~6시

📍 장소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주최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는 한국 시민사회의 성숙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익활동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영역 간의 협업을 추진하며 각 영역별 자원들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전국 시민사회의 중간지원조직들이 모인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지리산포럼에서는 '연결과 협업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소개합니다.


[발표] 연결과 협업이 만드는 변화


비영리 조직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조직들이 ‘연대’와 ‘협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비영리 조직의 성과는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함께 협력하는 사람들, 조직들,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이 섹션에서는 번역서  『임팩트 네트워크: 연결, 협업, 그리고 시스템 변화』를 통해 사회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팩트 네트워크’의 개념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연대와 협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대화합니다. 



👉 이명희 (마이오렌지 임팩트부문 대표)

‘마이오렌지’ 임팩트부문 대표(Chief Impact Officer)로 동료들과 함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소셜섹터 조직의 임팩트 측정 및 성과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 '오렌지임팩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결과적 성과뿐 만 아니라 사회변화를 만드는 과정의 성과에도 주목하며, 다양한 단위의 임팩트 네트워크 조직에 기여하고자합니다. 느슨한 인간적 연대와 웰빙을 위한 적당한 수준의 돈벌기, 그리고 모든 사람의 삶과 자연생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연의 밤 : 재즈는 가을바람을 타고


📆 일시 : 9/27 (토)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메인홀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지리산에서 재즈합니다 - 살래재즈트리오

살래재즈트리오는 남원시 산내면을 기반으로 둔 재즈밴드입니다.

지리산 주변 크고 작은 공연들 속에서 우리만의 모양의 재즈를 찾아다니며 위로가 되는 재즈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리산권의 보컬들과 함께 콜라보 무대로 꾸립니다.

👉 살래재즈트리오 : 한결 (콘트라베이스) & 보석 (트럼펫) & 원형 (기타)

 

💬 돌아보기 · 내년을 상상하는 라운드테이블


📆 일시 : 9/28 (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25)


✅ 지리산포럼을 마무리하며, 함께 보낸 시간이 남긴 변화들을 되돌아 봅니다.
더불어 12회를 맞이하는 지리산포럼2026를 어떻게 함께 만들어 나갈지 상상해보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합니다.


😄 지리산포럼에서 만나는 사람들


- 참여자들의 자기소개입니다. 랜덤 순서라서, 새로고침하면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요!


📌 함께하는 기관들


공동주최




후원 및 지원



협력




👀 지리산포럼 돌아보기

1. 미디어X지리산포럼

“집 다음으로 좋아요”
…한 가족이 지리산포럼에 매년 ‘출석’하는 이유

"이 뜻깊은 행사에 유독 남다른 애정을 갖고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 IT 회사에서 ESG 업무를 담당하는 이경은 님이 그 주인공.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여섯 번 지리산포럼에 참여했다. 더욱 특별한건 남편과 아들도 늘 함께 한다는 사실이다. 3살 때 유모차를 타고 참석했던 아들은 지리산포럼과 함께 성장해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으로 걸어서 지리산을 찾는다." _소셜임팩트뉴스 정진영 기자 2025-09-25


“민주주의, 삶터에서 함께 키워요”
…전국 활동가 지리산에 모인다

"논과 밭을 일구듯 민주주의를 고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세대, 지역, 영역을 가로지르는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러 협력기관, 참가자들과 함께 꾸린 이 시간은 ‘민주주의’란 단어 안에 숨겨져 있는 다양성과 우리 삶 안의 민주주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각 세션이 끝날 때마다 소감과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메모해 행사장에 마련된 나무에 매달았다. 그 가운데 '지리산포럼이 민주주의다'라는 문장이 이 3박 4일의 시간을 요약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교류하고 소통한 이 시간에서 우리 일상에 맞닿아 있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_소셜임팩트뉴스 최소원 기자 2025-10-14


2. 현장 사진

※ 혹시 공개되기를 원치 않으시는 사진이 있다면 eum@jirisaneum.net 앞으로 알려주세요.

3. 참여자 후기


"이번 포럼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하나의 채팅방이 있었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정말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안에서 모두가 아주 열정적으로 서로에게 말을 걸었고, '같이 출발하실래요?', '제 차에 자리가 있어요, 같이 타실래요? 한 자리 있어요, 세 자리도 있어요.' 하고 서로를 초대하는 모습까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채팅방은 제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오래전에 묵었던 숙소, 지리산에 안긴 것 같은 새벽 공기, 오래된 화두지만 새롭게 생각해보는 화두 '민주주의'. 묵은 인연과 새로운 만남에 힘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에 한 번, 그곳으로 간다. 모인다. 만난다.' 지리산포럼에 한 번이라도 참여해 본 사람이라면, 이 짧고 단순한 문장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한 지리산포럼에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안도’였습니다. 모두에게 지난 1년은 대단했으니까요. 그래서였을까요. 다시 만난 몇몇 분들, 그리고 이음 식구들에게서 작년과는 다른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뭔가 타버린 듯한. 그러나 그마저도 그토록 자연스러운. 그럼에도 여전히 '이곳에 모두 모였구나. 잘 지내셨어요?' 눈빛만으로도 오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첫 방문 스티커를 붙이신 분들이 기대와 긴장이 섞인 표정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포럼 행사장 안에서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지만 그 다정함들이 포럼을 대하는 많은 분들끼리의 모종의 약속과 같은 느낌이었다면, 행사장 밖에서 만나는 산내의 어르신들과는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눈이 마주치면 웃고, 웃고 난 다음 인사하면 똑같이 웃는 낯으로 인사해주시는 것이 저에게는 오래 남을 풍경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인사를 어려워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먼저 인사를 했을 때 그렇게 따뜻한 미소들이 돌아오는 것이라면 앞으로는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또, 인사를 잘 못하는 제가 어르신들께 인사를 잘하게 된 것은, 포럼 안에서 이루어졌던 모종의 약속(처음 보는 사람을 환대하고 얼마든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을 학습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어렵지 않은 장소라서 좋았습니다. 누구도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는 데에서 어쩌면 이게 민주주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리산포럼에서 처음 만난 분에게 지역에 내려와 살면서 겪은 일들을 털어놓자) 그 분이 고맙게도 저의 한편이 되어주셔서 얘길 들어주시더라고요. 저를 잘 모르실텐데도요. 그리고 제가 한 선택들을 잘했다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진짜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역에서 고민하는 자치, 농촌을 거점으로 이뤄낼 수 있는 방안, 도시의 농부장터 등 시의성 있고 대안을 제시하는 진지한 논의가 좋았습니다."





"아침밥을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게 되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또 같은 포럼을 듣게 되어서 이야기 나누게 되는 연결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그런 마음들이 힘이 되었어요. 또 포럼 주제만 보고 흥미로워서 참여했는데, 예전에 저희 공간에서 강의해주셨던 분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완전히 다른 삶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도 있지만, 비슷한 지향을 가진 사람들은 언젠가 또 만날수도 있구나 싶어서 지금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혼자 온 사람들, 가족과 온 사람들, 부부가 온 사람들-자유롭게 포럼을 즐기는 사람들, 좋은 것은 가족과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지역으로 가는 전환기 민주주의> 섹션에 중장년 시민/활동가 분들이 정말 많이 모여 이야기 나눈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청년 참여자는 저를 포함해 거의 없더라구요. 세대 구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5060 세대들이 모였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따로 있을 텐데, 그런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당사자들의 반가움과 절실함(?)이 느껴졌어요. 포럼에 오면서는 비슷한 고민을 나눌 또래들과의 교류를 가장 기대하면서 왔는데, 신선하고도 좋았습니다. (물론 듣기만 했지만요)"





"작년 생활기술교육자로 만났던 의성의 디디가 이주여성지원활동, 재해재난구호활동으로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전보다 젊은 세대의 친구들이 많이 보였던 것도 좋았고, 산내의 다양한 공간들의 변화와 서사를 만나게 되는 것도 의미있었어요. 우리가 세월이 지나 성장을 해나가는 것과 같이 지역도, 그 안의 사람들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