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지리산이음은 지역에서 더 나은 삶과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2012년 남원시 산내면의 작은 마을카페에서 시작해,
지금은 마을·지리산권·전국을 잇는 작은변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마을 커뮤니티공간 운영
지리산포럼 누적 참여자
함께한 활동가
공익활동가 인터뷰 기록
산내면의 공유공간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을 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하고 함께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의 장을 만듭니다. 마을모임 지원, 주민 인터뷰, 산내마을 모두발표회, 지리산쌀롱 등 마을 안의 다양한 얼굴과 목소리가 서로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지리산권 5개 시군(남원·구례·산청·하동·함양)에서 변화를 만드는 활동가와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자원순환·촉진자·청소년공간·일상예술 등 분야별 네트워크가 의제를 중심으로 모이고, 지리산이라는 생활권 안에서 서로의 활동이 힘이 되도록 돕습니다. 한 해의 끝에는 이야기 잔치로 함께 모여 그 연결을 확인합니다.
지리산을 매개로 전국 활동가들의 연결과 교류를 만듭니다. 11년째 이어온 지리산포럼, 비영리 커뮤니티캠프, 로컬×여성×삶 포럼, 비영리 워케이션까지 지역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연결의 실험을 이어갑니다.
활동가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기록하고 알립니다. 웹 아카이빙 프로젝트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지리산권과 전국의 활동가를 꾸준히 인터뷰합니다. 2025년 공익활동가주간에는 42명의 이야기를 새롭게 기록했습니다.
한 번 오면 다시 오게 되는 곳
"일년에 한 번, 그곳으로 간다. 모인다. 만난다."
— 지리산포럼 참여자, 2025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숨 고르는 곳
"새로운 시도를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접근과 발상을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영감을 받아요. 업무나 출장의 느낌이 아니라 회복의 시간으로도 굉장히 의미있어요."
— 산청 지역활동가, 2023
서로의 삶으로 연결되는 곳
"지역이 어떻고 활동이 어떤지보다, 자기 삶이 어디에서부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여정과 의미를 말해주던 사람들. 그 안에 자기만의 언어와 질문, 스스로 찾아낸 답과 실천까지 그야말로 '진짜 살아있는 삶'을 마주했다."
— 로컬×여성×삶 포럼 참여자,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