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시내에만 전체 주민의 60%이상이 거주

• 남원시 인구는 2023년 말 기준, 76,781명이다.
• 남원시 인구 중 남원 시내 동단위 인구를 합치면 46,560명으로 60.6%를 차지한다.
• 남원시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면은 덕과면(917명)이다.
• 남원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도통동인데 16,604명이 살고 있다. 이는 남원시 전체 인구 중 21.6%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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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산내면 인구도 줄기 시작해

• 2023년 12월 말, 산내면의 인구는 2,040명이다. 2024년 2월 말 현재는 2,032명이다.
• 세대수는 1,180세대, 세대당 인구는 1.73명이다.
• 산내면 인구는 2008년 1,997명에서부터 2014년 2,225명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그 후부터는 조금씩 줄고 있다.
•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022년에 2,100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 몇 년 전만 해도 인구가 계속 늘지는 않지만 2,100명~2,200명 사이의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제는 그렇게 말하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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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 중 20대~50대가 43%, 평균연령 54.5세

• 산내면 연령대별 주민수를 보여주는 차트이다.
• 50대 주민이 493명(24.1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에는 60대가 454명(22.25%), 70대가 267명(13.09%)이다.
• 농촌 지역에서 젊은층에 속한다고 하는 20대~50대 주민수는 총 877명으로 전체 인구의 43%을 차지한다.
• 산내면 주민의 평균연령은 54.4세다.
• 10세 이하 인구수를 나이별로 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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