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장과 책장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방천길 1-4
✅ 운영 요일,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인스타그램 참고
지리산 자락에 있는 아주 작은 한옥 책방 겸 잡화점이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새 책과 헌책, 약간의 잡화를 소개한다.
게스트하우스 '감꽃홍시'와 직조공방 '목화로부터'를 겸하고 있다.
(출처 : 동네서점 지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jirisan.bookcase
주인장 작은나무의 인터뷰 보러 가기 Go!
게스트하우스 감꽃홍시에 자꾸 새로운 이름이 더해집니다.
직조공방 '목화로부터'가 더해졌다가, 2020년부터는 '찬장과 책장'이 더해졌어요.
그만큼 산내라는 마을도 더 다채로워집니다.
'찬장과 책장'은 주인장의 레이더에 들어온 다양한 책들을 파는 책방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그림책들이지만 여성 작가들의 에세이, 레시피북, 소설, 좀 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인문학 서적들도 눈에 띕니다.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잡화와 손때 묻어 더 멋진 식기들, 귀여운 문구류도 팔아요.
가정집의 담장 안에 성큼 들어서는 것 같아 조금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대문이 열려 있다면
"계세요~?" 밝은 인사로 '찬장과 책장'과의 인연을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찬장과 책장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방천길 1-4
✅ 운영 요일,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인스타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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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감꽃홍시에 자꾸 새로운 이름이 더해집니다.
직조공방 '목화로부터'가 더해졌다가, 2020년부터는 '찬장과 책장'이 더해졌어요.
그만큼 산내라는 마을도 더 다채로워집니다.
'찬장과 책장'은 주인장의 레이더에 들어온 다양한 책들을 파는 책방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그림책들이지만 여성 작가들의 에세이, 레시피북, 소설, 좀 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인문학 서적들도 눈에 띕니다.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잡화와 손때 묻어 더 멋진 식기들, 귀여운 문구류도 팔아요.
가정집의 담장 안에 성큼 들어서는 것 같아 조금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대문이 열려 있다면
"계세요~?" 밝은 인사로 '찬장과 책장'과의 인연을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