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산내에서 '살래'
산내면 친환경매장 느티나무 앞마당에서 열리는 <살래장>
그림 / 밤비
사진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 '살래'는 산내면 사람들이 '산내'를 발음하는 방식입니다.
여는 날 | 매월 두번째 일요일 / 밴드 <지리산 살래장> 참고
위치 |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804 느티나무 앞마당
그린 사람. 밤비
목금토공방에서 나무로 사부작사부작 작품을 만드는 밤비입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역 밀착형 유기농 매거진
< Asak! 아삭 >
Coming Soon 2024.01
Goal!
🎯 우리가 아는 지리산권을 말하기
🎯 기웃거리고 싶은 마음 만들기
🎯 활동의 연결지점 만들기
정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산내에서 '살래'
산내면 친환경매장 느티나무 앞마당에서 열리는 <살래장>
그림 / 밤비
사진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 '살래'는 산내면 사람들이 '산내'를 발음하는 방식입니다.
여는 날 | 매월 두번째 일요일 / 밴드 <지리산 살래장> 참고
위치 |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804 느티나무 앞마당
그린 사람.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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